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4년 1월 27일 목요일

열아홉 번째 메시지

 

나에 대한 순종

저의 티 없이 깨끗한 성심의 승리,

그리고 예수님의 오심을 기다리는 것

"얘들아, 오늘 나는 너희에게 나에 대한 순종에 대해 이야기하러 왔다. 사랑하는 얘들아, 이번 달 내가 준 메시지에서 얼마나 너희를 사랑하고 거룩함으로 가는 길에서 너희를 돕고 싶은지를 보았을 것이다.

나는 너희가 하나님, 즉 나에게 순종하는 자이기 때문에 무한히 나에게 순종하라고 초대한다. 하나님께 순종함으로써, 너희는 나에게도 순종하게 될 것이다.

얘들아, 순종은 거룩함으로 이끈다! 너희의 나에 대한 순종은 곧 세상에 닥쳐올 나의 티 없이 깨끗한 성심의 승리로 이어질 것이다.

나의 티 없이 깨끗한 성심의 승리는 주님께서 땅에 내려주실 '위대한 기적'이 될 것이다!

나의 티 없이 깨끗한 성심의 승리는 지금은 치료 불가능하고 치명적이며 사람들을 괴롭히는 많은 질병을 고칠 것이다. 나의 승리 안에서, 그들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을 것이며 주님께 충실한 아이들만 있을 것이다. 사람들 위한 '신성한' 시련은 더 이상 없을 것이다. 모두 은총으로 가득 찰 것이다!

나의 티 없이 깨끗한 성심의 승리 안에서, 죄는 그 조작자와 함께 소멸될 것이고 마침내 은총 시대가 도래하여 지금 우리 거룩한 교회를 파괴하려는 루시퍼의 '새로운 시대'를 짓밟을 것이다!

나의 티 없이 깨끗한 성심의 승리는 교회에 극도의 거룩함을 입힐 것이다!

성인들이 더 많아지고, 순교자들이 더 많아질 것이다! 그들은 매우 강력한 성령님의 영향 아래서 '내가 그들에게 불어넣을' 것이며 나의 달콤하고 어머니 같은 시선 아래 교회를 위해 목숨을 바칠 것이다.

나의 티 없이 깨끗한 성심의 승리는 내가 예수님 오심을 준비시킨 인류와 함께하는 세계 펜테코스테가 될 것이다. 이 시간은 나의 승리와 너희 결정적인 포도나무 사이일 것이다. 나는 날짜를 모르지만, 곧 다가올 것을 안다!

그것은 지금 나와 함께 기도하고 고통받고 보상하며 자신을 바치는 모든 사람들에게 주어질 상이 될 것이다.

'이 시대에' 나와 무릎 꿇으라고 초대한다, 그래야 예수님과 나의 승리를 얻을 수 있다. 이 의도를 위해 로사리오 기도를 많이 바쳐라!

나는 성부, 성자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너희에게 축복하노라."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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