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4년 7월 26일 화요일

성 안나의 날 - 마리아 어머니

 

사랑하는 아이들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찬미하렴!

(마르코스): "- 영원히 찬양받으소서!"

"- 내 자녀들아, 회개하도록 수없이 초대했지만 계속해서 너희의 약점을 핑계로 삼고 의지를 약화시키곤 한다. 힘내렴! 하느님과 사랑의 법을 거부하는 쉬운 유혹에 빠지지 마라!"

내 자녀들아, 나는 항상 너희를 사랑으로 초대하지만 그들은 나의 부름에 늘 응답하지 않는다.

내 자녀들아, 네 마음의 문을 열어 나에게로 오게 하여 내가 너희 삶을 하느님께 이끌도록 하렴.

내 자녀들아, 주님의 사랑은 항상 그리고 점점 더 너희에게 주어진다, 그래서 마음이 평화를 찾을 수 있도록. 나는 늘 나의 자녀들에게 나누어 주기 위해 주님의 사랑과 함께 온다!

주는 그분께 마음을 여는 모든 이들에게 은총의 '보물'을 내려주신다. 기도해라! 기도해라, 얘들아, 하늘 아버지께서 너희를 축복하시도록. 묵주기도를 바쳐라!

나의 어머니 성 안나 또한 오늘 너희를 축복하신다. 주님의 평화 안에 머물러라.

나는 부활과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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