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4년 8월 10일 수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얘들아, 오늘은 주님의 어머니로서 너희를 평화로 초대하러 왔단다. 나는 여왕이자 평화의 사자로서 너희에게 말한다: - 평화는 긴급하다!
얘들아, 오늘 다시 한번 너희가 하나님의 손에 자신을 맡기기를 바란다!
얘들아, 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너희를 데려와서 예수님의 심장의 '불타는 용광로' 안에 두러 왔다. 예수님의 심장은 너희의 안전이고 평화이다!
예수님의 심장은 너희 모두에게 ‘피난처’, ‘구원의 확실한 표지’란다.
오, 주님을 사랑하는 순수한 마음 가진 이들이 얼마나 행복할까! 그들은 나의 신성하신 아들의 사업을 이어가는 사람들이야!
내 소중한 얘들아, 너희의 마음이 항상 하나님의 사랑에 열려 있기를 바란다.
오늘 솔직하게 드러내고 싶구나: - 나는 (S. B.) 도시에 젊은 소녀들의 친목 모임을 만들어서 나의 은총을 내 소중한 젊은이들의 마음에 두려고 한단다. 그들은 나의 큰 희망이야!
또한, 나의 메시지를 모든 집집마다, 모든 마음속에, 모든 곳으로 가져가면서 친목 모임을 만들어라!
얘들아, 나는 너희의 존재와 내 소원대로 해 주려는 너희에게 기뻐한다. 아무것도 걱정하지 마라. 나는 너희를 매우 행복하게 생각한단다!
기도해라, 얘들아! 이것이 나의 부름이다: - 끊임없이 묵주기도를 바쳐라!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너희 모두에게 축복을 내린다."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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