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4년 8월 12일 금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아들아, 네 마음속에 이런 생각들이 무엇이니? 왜 나를 그렇게 생각하니? 내가 환상이라고 두려워하는 이유는 뭐니?

마르코스야, 나는 너를 사람들 가운데서 데리고 와서 내 메신저로 삼았는데, 바로 이 이유 때문이지. 내가 가장 좋은 사람을 선택하지 않는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서고, 넌 다른 누구보다 더 나은 사람이 아니란다.

난 절대 최고의 사람을 선택하지 않아… 그래서 늘 약하고, 무방비하고, 작은 자들의 편에 있는 거야. 가난과 보잘것없음이 있는 곳이라면 내가 내 아이들과 함께 있단다!

나의 사랑하는 아들아, 나에게 자신을 맡겨라.(잠시 멈춤) 대답해 봐: - 내가 너를 버린 적이 있었니?".

(마르코스): "- 아니요, 친애하는 어머니, 절대 없었습니다!"

"- 나의 사랑하는 아들아, 내가 하느님의 은총을 너에게 준 적이 있니?"

(마르코스): "- 아니요, 당신은 결코 나를 버리지 않으셨습니다."

"- 그럼 자신을 내게 맡겨라!"

(마르코스): (그러고 나서 모든 사람들을 위한 메시지를 계속함)

"- 사랑하는 아이들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찬양하라!

(마르코스와 참석자들) "- 영원히 찬양받으소서!"

"- 오늘 다시 너희 모두와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다시 한번 나의 평화의 축복을 주고 싶구나. 그것은 평화이고, 내가 너희에게 주기를 원하는 것은 평화란다!

나의 사랑하는 아이들아, 너희 삶은 단순하게 살아야 한다. 오늘 나는 너희에게 단순함에 대한 말씀을 전하러 왔단다. 너희는 단순해야 하고, 하느님의 눈앞에서 겸손해야만 주님의 마음속에서 위대해질 수 있단다.

그리고 너희 일을 '멍에'로, 짊어져야 할 십자가로 보지 말고, 영혼을 정화하는 방법으로 보고, 또한 사랑하는 아이들아, 죄를 깨끗하게 하고 평화를 얻는 길로 봐라. 심지어 학교에서도 선생님과 상급자에게 순종해야 한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예수님의 사랑, 너희 형제들과 함께 이야기해라. 왜냐하면 많은 젊은이들이 하느님의 사랑에서 멀어져 있기 때문이란다.

믿지 않는 선생님들을 위해 기도해라! 젊은 사람들을 위해 기도해라. 젊은이들은 마약과 매춘 속으로 파멸의 심연에 빠져들고 있다. 나는 내 아이들아, 그들을 마약과 매춘에서 데리고 오기를 원하지만 너희 손길이 필요하다. 나에게 도움을 주고 나머지는 내가 할 것이다.

나의 작은 아이들아, 예수님의 사랑, 그리고 내 메시지 속에서 항상 전하는 나의 사랑에 대해 그들에게 말해라!

젊은이들은 나의 큰 희망이고, 오늘 이 나의 메시지와 축복은 모두에게 특별하단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너희 마음을 내 손안에 두어라. 나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주님의 평화로 너희를 축복한다."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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