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5년 2월 6일 월요일
대천사 미카엘 성인의 메시지,

천상 군대의 왕자님
"- 사랑하는 이들아! 주님의 사랑스러운 자녀들이여, 마리아께서 너희의 일에 매우 기뻐하시니 사랑과 애정으로 계속해서 노력해라. 성모님이 너희를 축복하고 그분께 마음을 열고 예수님께 다가간 것에 감사하신다!
나, 대천사 미카엘은 나의 갑옷으로 너희를 보호하며 하느님의 은총과 사랑을 점점 더 많이 주겠다. 기도해라! 기도해라! 기도해라!
아버지 이름 안에서 주의 은총과 사랑이 풍성하게 너희에게 내려지기를 기원한다. 아들과 성령님.
유현 사년 기념일
성모님의 메시지
"-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잠시 멈춤) 오늘 나는 비가 많이 내린 날씨에도 불구하고 온 사람들을 모두 축복하고 싶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여기 오신 각자에게 마음이 기쁘다! 나의 지상 성심은 사랑으로 가득하다!
나의 지상 성심은 너희 각각을 위해 하느님께서 준비하신 피난처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친절과 긍휼 속에서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있게 해주신 주님을 찬양하고 감사해라! 이제 사년이 되었고, 나의 메시지는 모든 이들 가운데 존재한다. 나는 각자를 축복하고 하느님으로부터 흘러나오는 진실한 사랑을 주고 싶다.
나는 평화의 여왕이자 사자이다! I는 너희에게 오직 하느님만이 주실 수 있는 평화를 초대하기 위해 하늘에서 왔다.
하느님은 평화이시다,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하느님은 진정한 사랑이시다!
하느님은 생명이시다!
나는 나의 사랑, 나의 긍휼, 나의 은총으로 너희를 채우고 싶다. 지금 이 순간 가까운 곳에서 온 사람들과 먼 곳에서 온 사람들 모두에게 말한다: - 주님을 경배하고 찬양하기 위해 큰 노력과 희생을 감수하며 여기까지 와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그분께서 너희 가운데 나를 보내신 것이다!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나는 너희를 너무나도 사랑한다! 내 아이들아, 모든 사랑으로 너희를 축복하고 싶다. I는 인류 전체에게 평화의 메시지를 드러내기 위해 여기에 왔다.
자녀들아, 구원은 오직 하느님에게만 달려 있는 것이 아니라 각자 자신에게도 달려 있다는 것을 알아라. 너희 자신의 구원을 위해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하느님은 너희를 도울 수 없고 너희는 스스로 버려지게 될 것이다.
나는 괴로워하고 걱정하며 나의 자녀들에게 끊임없이 굴복하고 내 손에 자신을 맡기라고 간청해 왔다, 즉 너희의 어머니인 나에게 말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땅에는 심각하고 고통스러운 일들이 기다리고 있고 어려운 시기가 다가오고 있지만 두려워하지 마라. 왜냐하면 묵주를 바치고 내가 요구하는 것을 실천하며 영성체를 모시고 거룩한 미사에 참여하는 나의 자녀들은 아무것도 두려워할 것이 없다. 그 이유는 내 망토 안에서 그리고 나의 지상 성심 속에서 보호받고 안전하게 지켜질 것이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싶고 말해주고 싶다: -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나는 너희를 너무나도 사랑한다! 나의 모든 사랑, 온 마음으로 너희를 사랑한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교황님을 위해 많이 기도해라!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은 정말 많은 기도가 필요하시다. 성부께서 교황님이 너희에게 얼마나 큰 사랑을 가지고 계시는지 상상할 수 없을 것이다. 또한 그분께도 너희의 기도가 많이 필요하다!
교황님을 위해 기도해라! 그는 나의 가장 사랑하는 첫 아들이시다, 그는 가장 사랑받는, 내 마음속에서 가장 소중한 분이시다. 나는 모든 이들에게 그분을 위해 기도하고 인류를 구원하기 위한 어려운 임무에 항상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희생을 바치라고 요청한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내가 너희를 너무나 사랑한다! 사랑해! 사랑! 사랑! 사랑! 그리고 모든 사람에게 축복을 주고 싶다. 그리고 나의 배우자 성 요셉이 너희에게 메시지를 보낸다."
가장 사랑받는 성 요셉의 메시지
"- 주님의 사랑하는 아이들아, (잠시 멈춤) 마리아와 함께 나의 가장 거룩한 아내로서 오늘 너희를 인사한다! 평화가 있기를! 너희 마음속에 평화를! 사랑을 실천하려는 모든 사람에게 평화를!"
평화! 평화! 평화! 평화, 오직 평화뿐이다!
평화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평화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어디를 가든 평화를 퍼뜨려라.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이들아, 성 요셉인 나는 마리아 곁에서 또한 하느님의 보좌 앞에서 너희를 위해 기도한다. 무엇이든지 필요한 것은 모두 나의 보호에 맡기고, 내가 모든 사랑으로 주님께 간청하여 마리아를 통해 그분의 자비를 베풀어주실 것이다.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이들아, 오늘 하늘로부터 내려오는 축복은 특히 가정에게 주어진다. 우리는 함께 있다: 아들, 어머니 그리고 나, 동정 배우자이다.
가정이 심각한 위험에 처해 있으며 텔레비전이 가정을 파괴하고 서로 떨어뜨리고 분리시키며 무기력하게 만들고 하느님의 사랑의 어떤 표현에도 냉담하게 만든다.
하느님께서 사랑하시는 이들아, 가정에서 사랑을 실천하라! 사랑! 사랑! 사랑! 아주 많이 사랑해라! 오직 사랑만이 건설하고 오직 사랑만이 영원히 지속될 것이다!
나자렛에 있는 우리의 가난한 집에서 마리아가 우리의 가난한 음식을 준비하는 동안 나는 내 목공 작업장에서 예수님과 함께 일했다. 우리는 우리에게 지정된 성부의 뜻에 대해 서로 이야기했고, 지혜와 은총으로 충만했던 예수는 내가 매일 너희의 강림의 의미를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나에게 경전을 계시하셨다.
하느님께서 사랑하시는 이들아, 주님의 성령이 너희를 변화시키고 완전히 감동하게 해라! 주님은 평화이시고 축복이시다! 그분이 너희를 완전히 새롭게 하여 너희의 가정이 이혼과 분리로부터 구원받게 하시기를 바란다.
매일 평화의 묵주기도를 기도해라! 복되신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를 읽고 복음을 실천하라. 복음은 꾸며서는 안 되지만 모든 사람이 살아야 한다! 모두가 복음과 복되신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를 살아갈 때 세상이 새롭게 되고 구원받을 것이다. 이것이 우리가 주는 무기이다!
이렇게 나를 부르세요:
"성 요셉,
가정의 수호자,
우리를 위해 기도해 주소서!"
내가 너희를 위해 기도할 것이다. 사랑, 은총과 자비가 선물로 항상 너희에게 베풀어질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하겠다.
나는 성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모든 사람에게 축복을 남긴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 내 아이들아! 내 아이들아! 내 아이들아! 나는 예수, 참하느님, 하느님의 어린 양이다.
나의 거룩한 심장은 깨진 봉인처럼 열려 너희에게 밤에 사랑과 자비의 은총을 주려고 한다.
내 어머니와 내가 주는 메시지를 살아가는 모든 아이들아, 나의 마음속에서 가장 소중하게 여겨진다.
와주신 여러분 모두에게 감사드리고 싶다: - 내 자비를 외쳐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어질 것이다. 내 자비, 내 자녀들아, 너희가 이 땅에서 아는 어떤 사랑보다 뛰어나다.
내 자녀들아! 내 자녀들아! 내 자녀들. 내가 너희를 사랑한다! 나는 나의 거룩한 심장 전체로 너희를 사랑한다. 십자가에서, 내가 생명을 바치기 위해 팔을 펼 때, 그리고 창이 내 심장을 꿰뚫어 물과 피가 흘렀을 때, 나의 사랑은 영원히 여러분 모두에게 증명되었다.
오늘 밤, 이것이 나의 요청이다: - 내가 너희를 사랑하는 것처럼 서로 사랑하라! 친구뿐만 아니라 적들로부터 오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
내 자녀들아! 내 자녀들아! 내 자녀들. 나를 숭배하라! 나를 숭배하라! 온 마음 다해 나를 숭배하라! 너희가 어디에서 오는지, 어디로 가는지 모르는 바람인 나의 영이 와서 너희를 완전히 새롭게 하도록 해라. 알파이자 오메가인 나의 영이다.
이 곳은 거룩하다! 여기에 오는 모든 사람은 나를 깊이 숭배해야 한다! 내 십자가는, 내가 그녀 때문에 너희를 구원할 것이라는 것을 상기시키기 위해 여기 있다! 나는 무한한 자비로 너희를 구원할 것이다.
곧, 나의 어머니를 통해 나는 온 땅을 구할 것이다! 내 영이 내려와 너희를 완전히 새롭게 하고, 그러면 여러분 모두는 은총과 거룩함으로 옷 입게 될 것이다. 나의 거룩한 심장과 어머니의 티 없는 심장의 위대한 기적이 일어날 것이다! 뱀은 결정적으로 부서지고 우리의 마음이 올 것이다!
전에, 그들이 내 자비를 외치지 않으면 심각한 갈등이 발생할 수 있지만. 결국에는 나의 마음이 올 것이다! 그리고 어머니가 오실 것이다.
그녀가 이미 너희에게 말했듯이 (...), 나의 교회는 큰 고난을 겪게 될 것이지만... 내가 선택한 두 가지 운동. 교회를 지탱하기 위해 나는 결심했다: - 마리아 사제 운동과 내 카리스마적 갱신, 이것은 나의 교회가 걸어갈 힘을 찾을 수 있는 두 개의 기둥이자 정점이 될 것이다.
오, 어머니의 말씀을 들어라! 그녀는 너희를 사랑한다! 그녀는 너희를 너무나도 많이 사랑한다! 하지만 너희는 계속해서 그녀에게 불쾌감을 주고, 그녀의 메시지를 조롱하고!! 그녀의 현현을 부정한다. 나는 나의 어머니를 땅 전체에 보내고 있다! 그녀는 내가 보낸 사명을 위해 가고 있다!
나에게 다가가기를 원하는 사람은, 내 어머니를 통해 오라! 그리고 그녀 없이 말고!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어머니에 대한 사랑은 나에 대한 사랑으로 이끌리고, 우리를 사랑하는 자는 아버지도 사랑하고 하늘을 보상으로 받게 될 것이다.
내 자녀들아, 너희에게 묻는다: - 성체 안에 나를 구하라! 나는 너무나 버려지고 잊혀졌다! 너희는 나를 경배하는 사람이 없이 떠난다! 나의 어머니가 나를 경배한다!! 하지만 여러분은 구원이 필요하고 기도하지 않는다.
내 자녀들아! 내 자녀들아! 내 자녀들. 눈을 뜨고, 하나님의 사랑이 너희에게 다가가도록 해라, 만져보도록 해라! 나의 영원한 전능하신 아버지는 너희가 나의 계획에 마음을 열면 너희를 가엍게 여기실 것이다.
매일 나는 너희 땅의 광야에서 고통스러운 목소리로 외쳤지만, 나를 듣고 내 탄식을 응답하는 사람은 없었다! 너희의 완강함은 십자가에서 나에게 상처 입힌 창보다 더 아프다.
여러분의 마음, 자녀들아, 내가 그리고 나의 영이 거해야 할 살아있는 성전이자 성체 안식처이지만. 무엇을 하고 있는가? 너희는 내 심장에서 날 몰아내고 유혹과 죄를 통해 악마를 대신한다!
회개하라! 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 나의 자비의 e-Abrach을 통과하지 않으려는 사람은 나의 정의 주먹을 통과해야 할 것이다!
매일 로사리오 기도를 계속해 달라고 부탁드린다. 그것은 너희를 나와 하나되게 해 줄 것이기 때문이다! 가능하다면 수요일과 금요일에 십자가 행진도 하라. 나의 고난을 묵상하라, 왜냐하면 열정의 묵상을 하는 동안 진심으로 죄를 회개하며 흘리는 단 하나의 눈물은 사랑 없이 일년 내내 기도하는 것보다 훨씬 더 큰 유익이 될 것이다! 둘 다 해라, 아주 많이 사랑하면서 기도해라!! 그리고 회개해라.
시간이 빨리 지나고 날들도 그렇다. 곧 세상의 개종을 위한 때가 끝나갈 것이고 너희는 어떻게 되겠느냐, 얘들아? 죄에 완강하게 머물며 나를 계속해서 불쾌하게 하는 자들을 더 이상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 (잠시 멈춤) 반역의 깃발을 내리고 나의 사랑에게 항복해라, 얘들아.
나는 사랑이다! 나는 예수다! 나는 너희의 왕이다!! 그리고 이곳 이 도시에서 이 성소는 영원히 남아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내려와 나의 피, 나의 강력한 팔, 나의 어머니가 내 이름으로 시작하신 작품을 표시하기 위해 왔기 때문이다. 이곳에 우리의 마음은 영원토록 위로받고 찬양받고 사랑받기를 원한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나의 베드로를 위해 기도해 주어라. 그가 나와 더 많이 보호되고 방어되도록 말이다! 그는 내 십자가를 지고 있고 나는 그의 곁에 간다.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은 최근의 시대의 교황이니, 얘들아 매일 성심의 자비를 위해 외쳐라! 하늘에서 나의 어머니가 교황을 위해 기도하는 너희에게 주실 애정은 그를 위해 기도하지 않은 사람들보다 더 아름다울 것이다.
내 성심이 오늘 너희에게 축복의 광선을 던진다!
이제 나의 메시지를 마치고 매일 사랑과 끈기로 자비의 로사리오 기도를 해 달라고 부탁한다. 그리고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 마라나타*, 주 예수님! 기도에서 그렇게 요청해라! 보라, 내가 오고 있고 곧 올 것이다!
성부의 이름으로 너희 모두를 축복하고 싶다. 아들. 그리고 성령.**"
* (마라나타는 이렇게 의미한다: 와라! 돌아오세요!)
**(주님은 축복에서 가장 거룩한 삼위일체의 세 위격의 이름을 라틴어로 발음하셨다)
성모 마리아
"- 사랑하는 아이들아, 평화의 어머니인 나는 우리의 만남을 마치기 위해 돌아왔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자렛 집에서 매일 해가 질 때마다 요셉과 예수와 내가 깊은 기도에 잠겼었다. 그곳에서 성령께서 우리를 하나로 묶으시고 우리의 사랑을 공고히 하셨다.
너희 아이들아, 만약 너희 가족이 구원받기를 원한다면 매일 밤 그렇게 해라: - 가족으로서 함께하고 기도해라 그러면 주님은 내가 부탁하는 모든 것을 행하면 더욱 풍성한 은총을 내려주실 것이다.
사랑하는 나의 아이들아,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정말 많이 사랑한다!
요셉과 내 사랑은 너무나 순수해서 우리에게 불쾌감을 주고 상처를 줄 수 있는 작은 음흉한 시선도 없었다. 너희 또한 민감하고, 다정하고, 가정에서 단순하고 겸손하며 인내심을 갖고 무엇보다 많이 기도해라. 기도는 가족의 구원을 위한 열쇠이다!
여기 가운데에 있는 사랑하는 사람들을 축복한다 ( . ). 매일 로사리오 기도를 계속 해 달라고 부탁드린다. 다음달에는 예수와 내가 다시 한번 여기서 너희를 기다릴 것이다. 그들을 사랑한다! 그들을 사랑한다! 그들을 사랑한다!
이 은총의 십자가를 사랑해라! 그것을 사랑과 믿음으로 바라보고 하느님을 경배하는 모든 사람은 내 마음에서 은총을 받을 것이다.
이것은 영원히 거룩하며, 가져가서 약처럼 쓸 수 있고, 주님의 뜻이라면 너를 치유할 것이다.
여기 있구나, 나의 자녀들아, 평화의 동굴, 은총의 동굴이다! 매달 여기에 와서 나를 방문하기 바란다. 잠시 동안 계속해서 그대들을 찾아올 테니까.
주님을 찬양하고 감사드린다, 너희 가운데 함께 한 4년 동안!
아버지의 이름으로 사랑으로 축복한다. 아들의 이름으로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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