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5년 2월 18일 토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얘들아, 오늘 가까운 곳에서 온 너희들도 기쁘고 멀리서 온 너희들도 정말 기쁘다.

고맙다, 얘들아, 나를 향한 모든 사랑에! 내가 너희들을 내 심장과 더욱더 굳게 이어주고 싶어, 그분을 통해 너희들이 안전하게 나의 아들 예수님께 다다르도록 말이야.

얘들아, 기도해라. 많이 기도해라! 엄마로서의 나의 청원은 언제나 똑같으니 내 부름에 응답해주렴!

얘들아, 매일 성모 마리아 로사리오를 바쳐주렴, 간곡히 부탁한다! 그것은 너희들이 싸워야 할 무기이다!

기도해라, 얘들아, 사탄이 강하고 많은 방법으로 나의 계획을 방해하려 계속해서 노력하고 있거든. 격렬한 기도를 통해 그를 물리치고 해제해주렴, 특히 성모 마리아 로사리오로 말이야!

진정한 형제자매처럼 살아라, 진심 어린 사랑으로 서로 용서하며 말이다. 이것이 내가 너희에게 가장 바라는 것이다. 얘들아, 너희 모두 함께 있는 것을 보고 싶으니 성령께서 하느님의 영원한 은총을 베풀어주시도록 기도해라!

나의 깨끗한 심장으로 너희를 큰 사랑으로 품고 있다! 기도해라! 기도해라! 많이 기도해라!

아버지의 이름으로 축복한다. 아들의 이름으로 그리고 성령님의 이름으로".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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