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5년 3월 6일 월요일
대천사 미카엘 성인의 메시지

주님의 자녀 여러분! 아버지의 사랑하는 이들아! 나는 오늘 밤 너희에게 주님 안에서 애정으로 인사하며, 거룩한 동정녀의 이름으로 너희 기도를 감사드린다.
기도해라, 많이 기도해라! 그리고 끊임없이 주님께 기도하라. 가장 고통스러운 사건들이 아직 닥쳐올 것이다. 기도해라. 이 시대에는 오직 주님이 너희의 구원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는 많은 기도를 통해 너희를 구해낼 것이다!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신부님을 위해 많이 기도해라. 성모 마리아께서 그분을 위한 많은 기도와 희생을 요청하셨다. 지체하지 말고 드려라! 인류가 완전히 주님께 돌아올 수 있도록 기도해라.
교황 부제는 어려운 시기를 겪게 될 것이다. 예수의 베드로 신부는 크게 고통받을 것이다. 모든 것은 그의 잔혹한 십자가 처형을 위해 이미 준비되어 있다. 십자가와 정향꽃은 결정적인 시간이 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을 뿐이다!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신부님의 뜻에 따라 기도하고, 중재하며 희생해라. 오늘날 그분께서는 너희의 기도와 성체가 더욱 필요하다.
많이 기도해라! 마리아의 사랑을 섬기는 이들아, 교황 부제님을 위해 많이 기도해라!
죄인들의 재앙이 곧 닥쳐올 것이다! 너희 모두가 회개하지 않으면 세상은 큰 어려움 속에서 정화될 것이다.
기도해라! 기도해라! 정의의 시간은 충분하다! 자비를 구하라!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신부님께서는 이미 자신이 누구인지 알고 계신다. 성모 마리아께서 그분께 모든 것을 말씀하셨다. 오늘날 그분께서는 너희의 기도를 더욱 필요로 하시니 기도하고, 중재해라.
매일 교황 부제님을 위해 묵주기도를 바쳐라".
날짜 95년 3월 7일 월간 성모 발현 기념일
성모님의 메시지
"- 사랑하는 자녀들아. 예수의 평화가 너희 마음속에 있기를,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나는 너희를 사랑해!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밤 각자에게 감사드리고 싶다. 여기에 온 모든 이들, 나의 작은 성소로 돌아온 모든 이들, 너무나 가난하고 단순하지만 내 임재와 예수님의 마음으로 축복받은 이곳에 돌아온 너희 모두에게 말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는 복된 땅 위에 서 있다! 이 곳의 땅은 나의 임재로 축복을 받았고, 그래서 내가 너희에게 주는 치료를 위한 약이 (나의 중보가 d) 이 땅을 통해 나타나는 것이다. 그것을 집으로 가져갈 수 있다! 주님의 뜻에 따른 치유는 그분께서 너희에게 이루어주실 것이다.
오늘 많은 병자들이 여기에 와서 치료받기를 원하기 때문에 이렇게 말한다. 나의 주님께서는 허락하신다면, 사랑하는 자녀들아, 은총이 내려올 것이다. 그러나 만약 주님께서 십자가를 요구하신다면, 사랑과 애정으로 받아들여라.
어린 아이들아, 나는 평화의 여왕이자 사자이다! 나는 새로운 복음 전파의 별이다! 나는 너희에게 메시지를 주시고, 너희를 예수님의 마음으로 부르시는 열두 개의 별로 장식된 태양 아래 달을 가진 여성이다.
자녀들아, 시간이 빠르게 지나가고 세월도 흐르고 곧 세상이 회개할 때가 올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너희의 그분께로 돌아오는 것을 영원히 기다리지 않으실 것이니 사랑하는 자녀들아, 지체하지 말고 회개하라! 지체하지 말고 회개하라! 하나님께로 돌아가라!
기도와 희생과 참회를 통해 회개하고 주님께 돌아가라!
회개하고 너희의 사랑, 친절, 구원 그리고 평화의 하나님이신 주님께 돌아가라!
회개하고 오늘날 너희 마음속에서 발견하도록 허용하는 예수님께로 돌아가라!
이곳에 오는 모든 사람은 제가 나타나는 이 곳에서 제 마음으로부터 깊은 은총을 받습니다. 아무도 여기 와서 은총 없이 돌아가지 않습니다! 모두가 은총을 받습니다! 모두가 더 많은 믿음을 얻습니다. 모두가 저의 사랑, 저의 선하심, 그리고 저의 임재를 더 많이 받습니다. 모두가 예수님의 자비를 받고 그러니 아이들아, 모두 다시 와요, 이 산에서 내려오는 모든 사람은 제 신성한 은총으로 가득 차게 됩니다.
네, 사랑하는 아이들아, 저는 정말 기쁩니다! 젊은이들이 손에 든 초들, 노인들이 손에 든 초들, 여러분 각자가 손에 들고 있는 초들. 제 발 앞에 놓는 꽃들. 당신의 손 안의 로사리오. 이 모든 것은 저의 마음을 사로잡는 작은 것들입니다. 아이들아, 저는 단지 여러분의 마음에 약간의 사랑 한 방울만 보더라도 제가 평화의 성모로서 은총을 쏟아낼 수 있습니다. 여러분 모두에게 말이죠.
이곳에 계신 종교인들에게 특별히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그분들께는 제 이미지 발치에 있는 장미를 드립니다. 저의 감사의 표시와 여러분 모두에 대한 애정으로요.
사랑하는 아이들아, 저는 각자를 사랑하고, 각자를 내 마음에 품고 있으며, 너희를 사랑한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얼마나 울었는지, 그리고 너희 각각을 얼마나 걱정했는지 알았다면 즉시 회개하여 여러분이 살고 있는 죄의 삶을 버릴 것입니다. 그래서, 사랑하는 아이들아, 저는 여러분 마음속에 사랑, 예수님의 사랑을 넣으라고 부탁드립니다!
네, 내 자녀들이여, 5년도 채 안 되어 제 모든 메시지가 성취될 것입니다. 저의 티 없는 마음에 대한 계획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적은 패배할 것이고 사랑하는 아이들아, 제가 승리자가 될 것입니다! 교회는 저에게 도움을 받을 것이며, 저의 티 없는 마음으로 봉헌될 것입니다.
오늘 저는 이 도시인 자카레이시, 제 가장 좋아하는 도시를 올해 12월 8일, 제가 티 없이 깨끗하게 잉태되신 축일에 제 사랑하는 아들 주교*와 함께 저의 가장 사랑하는 아이들인 그분과 연합된 사제들에 의해 저의 티 없는 마음에 봉헌해 달라고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이 도시뿐만 아니라 온 세상, 브라질 전체를 티 없이 깨끗하게 잉태되신 성모 대성당에서 제게 봉헌하길 바랍니다.
그녀는 만약 이러한 봉헌이 이루어진다면 많은 회개와 평화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폭력과 이단의 확산은 중단될 것입니다. 우리 어머니께서는 덧붙이셨습니다.
"- 당신의 역할을 하세요, (주교에게 메시지를 전달하세요. 그것은 저에게 순교였습니다) 그래서 영혼들의 심판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도록 말입니다."
그러자 주교님께서는 제가 아직 소년이었기 때문에 저와 어머니를 동행하고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결코 그곳으로 돌아가지 않을 것이고, (주교님)은 이 "계시 이야기"에 관여하고 싶지 않다고 하셨으며, 만약 원한다면 이러한 것들을 이해하는 신부에게 가서 함께 가라고 하셨습니다.
우리 어머니께서 주교님께 보내신 메시지에 봉헌이 델라의 요청에 의해 이루어졌다는 것을 암시하지 않았다는 점을 지적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녀는 특히 성모에게 헌정된 축제에서 기독교 신심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이러한 관행만을 요구했습니다. 다시 한번, 그것은 들리지 않았습니다.
그 초기부터 박해와 무관심만이 뒤따랐고, 이것은 오늘날에도 사실입니다).
네, 이것이 복되신 어머니께서 그들을 구원하시는 방법입니다! 저의 티 없는 마음에 자신을 봉헌하는 사람들은 구원을 받을 것입니다.
세상은 많은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세상은 어둠 속에서 걸어가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인간은 더 이상 하느님을 사랑하지 않습니다! 인간은 매일 비를 맞으며 지옥으로 떨어지고 있으며, 아무도 이 아이들을 구원하기 위해 기도하거나 희생하지 않고 있습니다.
텔레비전을 버리세요, 사랑하는 아이들아! 당신은 텔레비전이 얼마나 파괴적인 길인지 상상할 수 없습니다! 너무나 더러운 프로그램들, 음란한 드라마들이 제시되고 있잖아요! 저는 여러분에게 무엇을 봐야 할지 (무엇을 볼 것인지) 아는 법을 배우라고 부탁드립니다.
네, 아이들아, 나는 너희가 순결하기를 바란다! 나는 너희가 매춘을 포기하길 바란다!
사랑하는 젊은 자녀들이여, 내 발 아래 있는 모든 꽃들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은 바로 여기 제 지성소에 함께 있는 너희란다. 얘들아, 너희는 나의 티 없는 성심을 장식하는 꽃이고, 그래서 나는 행복하단다.
오늘 밤 여기에 계신 젊은이 여러분 모두 내려와 예수님과 저의 심장에 삶을 드리세요. 교회 안에서 각자의 능력에 따라 일하며 말이다. 하늘 어머니께서 이 순간 너희에게 사랑의 입맞춤을 보내신다. (참고: 마르코스): (그때 침묵이 흘렀는데, 성모님께서는 깨끗하신 손으로 우리들에게 키스를 던지셨습니다. 그녀의 다정함은 어머니 특유의 달콤한 모성애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성모님께서 그렇게 하실 때마다 그분의 몸짓에는 이 세상 말로는 형언할 수 없는 부드러움, 친절함, 사랑, 그리고 웅장함이 가득합니다.)
제가 그녀를 이렇게 볼 때 제 영혼에서 일어나는 것은 마치 그녀가 더욱 아름답고 더 거대해지는 것과 같습니다. 가능하면 말이죠! 그 이유는 아마도 이런 경우 성모님께서 저에게 당신의 무한한 사랑, 즉 우리 주님의 사랑을 조금 더 깊이 알게 해주시기 때문인 것 같아요.)
** (참고 마르코스): (. 내려오다: 현현산에서 내려올 때, 집으로 돌아갈 때, 일상생활로 돌아갈 때)
사랑해라! 나는 그들을 모두 사랑한다! 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얘들아, 성모송을 바쳐달라고 부탁한다! 제가 두꺼운 쇠사슬로 원수를 지옥에 가둘 수 있다고 생각하세요? 아니요, 사랑하는 자녀들이여, 그것은 연약한 성모송의 줄로 할 것입니다! 적들은 부서질 것이고 마침내 저의 티 없는 심장과 예수님의 거룩한 심장을 승리할 것입니다!
기도해라, 사랑하는 자녀들이여! 기도하라! 기도하라! 기도해서 나의 승리가 일어나게 하고, 예수님의 승리가 일어나게 하세요!
나는 각자의 어머니입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 한 사람 한 사람을 바라보고, 사랑하고, 내 심장에 품는다! 그들의 집에서, 가족 안에서, 어려움 속에서, 수도원에서, 온 교회 안에서, 저는 항상 모든 이에게 힘을 주는 연민의 어머니로 나타납니다. 평화를 주시는 분이고 위안을 드리는 분입니다. (잠시 멈춤)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에게 평화를 남긴다. 기도를 통한 평화; 금식을 통한 평화; 회개를 통한 평화; 하느님, 즉 예수님을 통한 평화가 너희 모두에게 있기를 바란다.
사랑한다! 성부, 성자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축복한다. 이 순간 너희 모든 사람들을 축복한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 내 자녀들아! 내 자녀들아! 나는 예수다! 알파와 오메가, 시작과 끝으로서 지금 이 순간 너희에게 말하기 위해 왔다, 내 자녀들아!
나와 나의 어머니께서 발 아래 뻗는 모든 사람을 사랑으로 바라본다. 내 자녀들아, 오늘 밤 여기에 계신 너희를 위해 저의 거룩한 심장은 기쁨으로 가득 차 있다. 간구하고 용서를 구하기 위해서 말이다, 온 인류에게.
나의 불쌍한 자녀들 대부분은 믿음 부족 속에서 살아가고 있고, 사랑 부족 속에서 살아가며 폭력과 범죄와 마약에 빠져 매춘을 하고 사탄을 숭배하며 모든 것보다 나를 숭배하지 않는다. 많은 이들은 이미 죽었고 영적으로 부패했다.
내 자녀들아, 집집마다 마음마다 퍼지고 있는 믿음 부족을 보라. 신성 모독과 더 많은 신성 모독이 매일매 순간 나의 거룩한 심장에 쏟아지는 죄와 더 많은 죄를 말이다.
내 자녀들아! 너희가 살고 있는 이 시간은 저의 자비의 시대다! 내가 너희 가운데 나타나 회개로 초대하고, 나에게 돌아오라고 초대하기 위해 나의 어머니께서 매일 모습을 드러내도록 허락한다!
내 어머니'S VOICE를 듣지 않으려는 자들은 불쌍하다, 그리고 나의 거룩하신 VOICE도 마찬가지다! 그들은 지옥의 타오르는 불 속에서 타고 있는 땔감과 같을 것이다. 내가 너희를 미워하는 것이 아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모든 이들의 구원을 원하고, 너희 모두가 나의 거룩한 심장으로 돌아오기를 바라지만, 나를 사랑하지 않거나 내 LOVE를 갈망하지 않는 사람을 어떻게 천국에 데려갈 수 있겠느냐?
만약 내가 그리고 나의 MOT가 너희를 천국으로, 행복으로, 나의 ETERNAL FATHER께 데려가기를 원한다면, 여기서 내 LOVE를 살아라!
가난한 자들을 보아라! 단순한 사람들을 보아라! 굶주림에 죽어가는 이들을 보아라. 나는 그들 안에 있다! 내가 너희에게 구하는 것은, I AM의 작은 사랑 한 방울이다!
성막 안에서 나를 바라보아라, 나는 성막 안에서 버려져 있다! 너희는 나를 잊은 채로 내버려 두고, 혼자 있을 때 벌레들이 나를 예배하게 한다. 너희는 나를 예배하고 싶어하지 않는다.
내 자녀들아! 내 자녀들아! 내 자녀들아! 성체 안에서 나는 너희에게 나의 LOVE, 내가 너희에게,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의 평화와 축복을 준다. 성체 안에서,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의 거룩한 심장은 너희를 불쌍히 여기고 너희의 심장과 합쳐져서 우리가 ONE, 즉 LOVE 안에 하나가 되도록 한다. 그래서 너희 모두가 내 LOVE로 모든 이들을 환영하도록 말이다.
나의 교회의 사제들아, 나의 눈의 동자들아, 수도자들이여, 오 그리스도인들이여, 오 나의 자녀들아! 나는 오늘 너희를 꽃다발처럼 향기롭고 귀하게 나의 거룩한 심장에 두며, 어머니의 손을 통해 말이다.
지난달 비가 내리는 와중에도 이곳에 올라오는 희생을 한 것에 대해, 어머니께서 너희의 희생으로 곧 전쟁이 끝날 것이라고 약속하셨다, 여기에 있었던 너희들의 희생으로 말이다. 그리고 이미 시작되고 있던 에콰도르 전쟁, 라틴 국가들의 전쟁은 이제 너희의 희생 덕분에 끝났다. 나는 너희 모두에게 나의 긍휼을 부어주었다.
사랑한다! I LOVE YOU!
계속 기도해라, 세상에는 평화가 없기 때문이다! 세상은 나를 그 역사에서 몰아냈고, 만약 내가 평화이고 너희 가운데서 추방된다면, 평화 또한 사라진다. I AM.
기도해라! 기도해라! 기도해라! 많이 기도해라! 내 앞에 무릎을 꿇어라! 나를 예배하고 울어라, 모두가 말이다. 눈물은 내가 너희에게서 받고 싶은 가장 큰 예배이기 때문이다.
나의 영혼은 나와 MOTHER께서 너희의 심장에 불을 지르는 FIRE, 즉 우리가 이곳에 세우고 아무도 끌 수 없는 불이다.
오늘, 나의 거룩한 심장에서 나의 영혼이 이 땅, 십자가가 세워진 축복받은 땅에 닿는다. 이 모든 곳, 평화의 동굴이 너희에게 약으로 쓰일 수 있도록 말이다. 이제 나의 긍휼로 더욱 축복을 받은 땅으로서 말이다.
나의 거룩한 심장을 믿어라! 영혼 치유를 위해 나에게 구하라! 여기에 있는 많은 이들이 몸보다 영혼이 더 아프다. 죄가 너무 많아서 이미 역청처럼 검게 변해버린 사람들이 많이 있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너희 모두에게 어머니의 심장을 통해 나에게 돌아오라고 부탁한다. ME.
I LOVE you! I LOVE YOU! I LOVE YOU! I는 너희 마음을 LOVE로 불태운다! I LOVE you! I LOVE you! LOVE YOU! 지금 이 순간, 나는 나의 거룩한 심장을 두어 너희 모두를 축복한다. 그리고 내가 이 나의 거룩한 심장으로 덮는다. 어머니는 그녀의 망토로 너희를 덮고 우리는 너희에게 평화를 준다.
편안히 지내렴! 영원하신 아버지, 나와 너희의 아버지께서 너희 기도에 기뻐하십니다! 나는 각자 내 천사 중 하나를 보내니, 너희가 나의 거룩한 천사와 함께 집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내가 너희에게 맡긴다.
이곳에 와서 회개의 눈물을 흘리는 모든 이들에게 마음의 평화를 주리라. 나는 그들에게 새로운 삶을 주겠다. 하나님 안에서 사는, 참된 삶, 하나님의 진정한 삶이다. 나의 어머니를 통해.
이번 사순절에 내 고난을 묵상해라! 내가 성체성사 안에서 너희들을 위해 계속해서 희생하고 괴로워하는 것을 묵상해라! 네가 나를 얼마나 사랑하며, 그대를 위한 십자가를 견디는지 묵상해라.
내 사랑스러운 아이들아, 내 심장과 나의 어머니의 작은 꽃들아, 여기에 있는 수녀님들과 내가 가장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지금 이 순간 내 영혼의 숨결을 보내니 그들이 내 힘으로 옷 입혀져 모든 사람에게 나는 모두 회개하고 나에게 돌아오기를 원한다고 말할 수 있도록.
회개하고 나의 복음을 믿어라! 내가 너희에게 복음을 주었지만, 그것을 따르는 사람은 거의 없었다. 내 복음대로 살아라! 구원은 나의 복음이다!
아이들아, 나는 너희 모두를 보고 있구나! 너희들을 고아가 되게 두지 않을 것이다. 앞으로 닥쳐올 괴로움에 대해 두려워하지 마라. 나는 너희들을 고아가 되게 두지 않겠다. 작은 아이들아, 내가 그대와 함께하도록 내 어머니를 네 곁에 두고 가리라! 그리고 매일 삶의 마지막 날까지 너희와 함께 하겠고, 내가 올 때까지. 그리고 나와 함께, 사랑으로 안아주겠다. 영원한 천국이다.
편안히 지내렴! 나는 아버지의 이름으로 축복한다. 아들.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평안을 유지하세요".
**** (우리 주님께서는 복음 안에서 가장 거룩한 삼위일체의 세 위격의 이름을 라틴어로 발음하셨습니다)
성모 마리아
"- 사랑하는 아이들아, 예수님과 나는 지금 이 순간 너희에게 작별 인사를 한다. 우리는 천국으로 돌아가지만 우리의 축복과 천사들을 남겨 그대 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 두려워하지 마라 작은 아이들아, 이곳은 은총의 장소이다!
다음 달에 너희 모두를 여기에 기대하고 있고, 5월에는 예수님께서 더 많은 사랑을 가지고 오실 것이다! 특별한 친교회가 될 것이다. 7월 7일에 더 많은 사람들을 데려오세요!
마지막으로, 나는 너희 모두를 축복하고 내 사랑의 입맞춤을 보내며 애정 어린 마음으로 심장에 꼭 안아준다. 나의 사랑하는 아이들아, 기도하는 자들, 나의 요청대로 사는 자들은 나의 아이들이고, 나의 작은 귀여운 아이들이다.
나는 아버지의 이름으로 그들을 축복한다. 아들의 이름으로. 성령의 이름으로. 평안을 유지하세요. 저는 복되신 동정 마리아이고 천국으로 돌아갑니다. 주님께서 나를 부르십니다".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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