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5년 3월 18일 토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얘들아, 기도와 희생을 끈기 있게 해라. 하느님께서는 너희 각자를 기다리시는 데 지치시지 않아. 그러니 얘들아, 많이 기도하고 주님께 돌아가렴.
사랑한다 그리고 내 은총으로 너희와 함께 할게! (pasua) 성부의 이름으로 축복한다. 성자의 이름으로.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두 번째 발현
"- 얘들아, 오늘 나의 티 없는 마음은 너희가 여기 있다는 것에 기뻐해, 나를 둘러싼 모든 곳에, 나는 너희 엄마야.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 밤 너희에게 교만함을 버리라고 부탁하고 싶어. 교만함은 하느님께서는 오지 않아, 얘들아, 그러니 교만한 사람은 성스러운 복음의 진실 밖으로 나가 있어, 왜냐하면 예수님께서 무엇보다 겸손을 구하시기 때문이야!
축복하고 내 마음속에 너희를 간직하며, 모든 사람이 겸손하고 단순해지기를 기도한다. 만약 모두 주님과 그 평화를 찾으면, 그는 그것을 더욱더 그들의 마음에 쏟아 부으실 거야.
모든 사람이 회개하고 하느님의 사랑을 구할 수 있기를 바란다. 기도 안에서 겸손함이 마음속에 구체화되고, 그들이 나의 아들 예수님과 비슷해지기를 바란다.
매일 성모 마리아의 로사리오를 계속해서 기도하여 너희가 겸손할 수 있도록 해라.
성부의 이름으로 축복한다. 성자의 이름으로.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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