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5년 8월 26일 토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얘들아!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 너희 엄마는 와서 내 마음에 온 사람들을 다시 축복하고 싶구나.

이 훌륭한 친교 모임을 바쳐주셔서 고맙다. 진심으로 노래하며 기도했고, 그 모습이 엄청난 사랑을 불러일으킨단다! 너희 엄마가 너무나 경멸당하고 버림받고 신성모독 당하는 모습을 보고도 웃음짓게 해. 제단 성사 안에서 가시관을 다시 쓰신 예수님께도 기쁨과 위로의 미소를 자아내지. 하늘 아버지께도 그러한 미소가 솟아나는데, 너희 아이들 중 많은 이들이 점점 더 증오하고 불순종하며 신성모독하고 모욕하니까 말이다.

기도해 주셔서 고맙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 엄마의 마음은 사랑으로 가득 차 있구나! 내 귀여운 아이들아, 집에 돌아갈 때 가족 모두를 축복할 천사를 데려가렴. 이 곳에서 엄마의 은총이 시작된다! 여기에 오는 너희 각자는 마음에 많은 은총을 가져가렴. 집으로 말이다.

나는 너희 모두를 진심으로 사랑하고, 내 계획의 첫 번째 부분이 이제 끝나려고 하니 기도해 달라고 부탁한다. 지금부터 두 번째 부분이 시작될 텐데, 가장 결정적인 부분이고 인류 구원을 위해 가장 중요하며 또한 가장 피비린내 나는 부분이 될 것이다.

너희 죄를 회개하라, 사랑하는 아이들아. 기도해라! 기도해라! 그래야만 너희 엄마가 아직 너희를 구할 수 있는 방법을 가질 수 있다! 그렇지 않으면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아무도 도울 수 없을 것이다.

얘들아, 겸손이 너희 마음에 있기를 바란다. 하나님의 지혜가 항상 너희 마음에 함께하여 평화를 주길 바란다. 너희를 보는 모든 사람이 내 아들 예수님의 모습을 반영하고 실천하며 모방하고 이어받도록 하렴! 각자가 평화의 도구이자 메신저, 엄마 평화의 메신저, 예수 마음속 평화의 메신저가 되기를 바란다.

온 세상은 이 강력한 외침을 들어야 한다: - 하나님이 누구인가? 하나님이 누구인가? 하나님이 누구인가?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모든 마음에 하나님의 뜻을 선포해라!

나는 너희에 대한 계획을 세웠다! 얘들아, 내가 주님이 정하신 일이 모두 이루어질 때까지 매일 여기에 와서 이 계획을 마무리하고 싶구나. 하늘로 돌아갈 때는 너희가 굳건하게 서서 흔들리지 않도록 인도되기를 바란다. (그들이) 예수님에 대한 확고한 믿음과 사랑, 그리고 나에 대한 존경심이 있기를 바란다.

그래서 나는 내 비밀; I을 계속 드러내고, 너희 각자를 위한 사랑의 증거인 이 메시지를 계속 남긴단다. 이것은 복음으로 인도하는 길이다.

얘들아, 나를 볼 수는 없지만 마음속에서 느낄 수 있다. 나는 너희와 함께 있구나! 내 사랑.이 비처럼 끊임없이 너희에게 쏟아지고 있다. 그래서 나의 아이들아, 하늘로 돌아갈 때 내가 놓을 바위 같은 곳으로 너희 마음을 단단하게 만들어주고 싶다.

그렇기 때문에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기도해라! 기도해라! 기도해라! 장미기도를!!! 오늘날 세상의 구원은 오직 장미기도를 통해서만 가능하다. 나는 로사리오 마리아이고 너희가 매일 사랑과 끈기로 장미기도를 바치기를 원한다.

아버지 이름으로 내 모든 축복을. 아들 이름으로.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주님의 평화 안에 머물러라".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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