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5년 11월 16일 목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얘들아, 오늘 나의 티 없는 마음은 너희 모두를 비추고 네 아이들이 너무나 필요로 하는 것을 주기 위해 열려 있단다: - 평화!
나는 바로 평화이다!!! 나는 희망이야! 내 이름은 – 하느님의 어머니!!!
얘들아, 너희 엄마란다!
내가 너희와 함께 있어 각자의 회개에 도움을 주려고 온 거야. 그래야 모두가 하느님께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거든. 아이들아, 원수가 어떤 식으로든 너희 마음을 유혹하게 두지 말고 그렇게 하면 기도를 통해 위로받게 될 거란다.
안 돼, 얘들아, 기도가 약해지지 않도록 해!
얘들아, 묵주기도를 소홀히 하지 마라!!!
기도해! 매일 기도해, 아이들아. 거룩한 묵주기도를 통해 내가 너희 각자의 회개에 도움을 줄 수 있고, 가족과 온 세상에도 도움이 될 거야!
나는 각각의 마음속에서, 모두와 함께하고 싶어. 네가 기도를 하고 내가 부탁하는 것을 실천한다면 나도 그곳에 있을 수 있단다. 기도해! 기도해! 기도해!
이것이 나의 소망이야: - 만약 너희 자신을 구원하고 싶다면 이 모든 일을 해라: – 기도, 희생, 그리고 고행! 아이들아, 나는 네가 단식하는 것을 기꺼이 받아들일 거야. 단식을 하고 나면 모든 벽들이 무너지는 것을 보게 될 거란다!
나의 사랑에 감사한다.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하노라. 주님의 평화 안에 머물러라".
출처들: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