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6년 5월 7일 화요일
현현 기념 월간 행사
성모님의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 큰 사랑으로 나는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가 천국에서 평화의 비로서 브라질에게 말하러 왔단다. - 평화! 내가 브라질을 신성하고 거룩한 평화의 땅으로 만들 것이다!
여기, 나의 아들 예수가 나를 불러 여러 번 메시지를 전하게 하신 이 브라질 땅에서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의 티 없는 심장이 그 빛과 만족감을 쏟아낼 것이다.
나는 너희 모두의 어머니란다! 매달 아이들아, 너희는 내 메시지를 들으러 여기 온단다; 하지만 아직도 많은 이들이 자신이 들은 메시지를 실천하지 않고 돌아간다. 오늘 내가 너희에게 부탁하고 싶은 것은 이것이다: - 여기서 내가 주는 메시지를 살아라!
나의 아이들아, 이러한 메시지가 땅에 내려오는 동안, 마치 빗방울처럼 (잠시 쉬었다가) 이 메시지들을 살아라! 내가 많은 곳에서 너희에게 전하는 눈물의 표징은 회개하고 믿으라는 것이다.
죄인들이 정의의 문이 열렸다고 느끼고 아무도 그것을 닫을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되면 머리를 부딪히며, 자신의 머리카락을 뽑아내려 하고, 하느님 없이 살았던 삶을 저주하고 (잠시 쉬었다가) 원할 것이다. 하지만 더 이상 얻지 못할 것이다. 울겠지만 아무것도 듣지 못할 것이고(잠시 쉬었다가), 흐느끼겠지만 아무것도 더 오지 않을 것이다(잠시 쉬었다가).
아이들아, 지금 회개하라! 내가 너희를 회개시키겠다고 말하는 것은 농담이 아니다. 그리고 나의 "회개"는 하나 또는 다른 악습과 결점을 버리는 것이 아니라 - 모든 것을 포기해야 한다!
나는 너희의 어머니이고, 심장이 알지 못하는 것조차도 알고 있으며, 너희에게 많은 죄가 있다는 것도 안다. 하지만 아이들아, 잠시 동안 나의 사랑하는 아이들에 대해 생각하지 않을 수 없고, 그래서 천국에서 팔을 벌리고 와서 아들이 나에게 두려워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그리고 여기, 아이들아, 이 평화의 흰 장막 속에서 티 없이 순수한 곳에서 나는 너희 각자를 지키고 싶다.
가슴이 벅차오르는 심장으로 여기에 나타나기로 결심하여 말하려 한다. 아이들아, 나의 사랑은 너무 크다는 것을. 내가 너희를 위해 가진 내 마음은 너무 커서 더 이상 이 사랑의 불꽃을 안에 담아둘 수 없다. 격렬하게 너희를 찾으러 온단다! 나의 사랑의 불꽃을 받는 것을 거부하지 마라!
나는 각자의 가정에 이 사랑의 불꽃을 심고 싶다. 모든 가정이 기도 모임이 되기를 바란다. 매일 밤 8시에 내가 요청한 평화 시간에 로사리오를 기도하는 가족에게는 그 가족이 영원히 나의 망토, 나의 품 안에서 천국에서 살게 될 것이라고 약속한다.
아이들아, 가능한 한 많이 로사리오 기도를 해라! 많은 기도와 아베 마리아 그리고 염주알처럼 사랑과 애정의 내 시험도 많을 것이다.
로사리오를 기도하라! 세상은 (잠시 쉬었다가) 로사리오에 의해 구원받을 것이다!
지난 몇 년 동안 여기에 나타나서 이것을 말하는 것에 지치지 않았다: - 내 로사리오를 잊지 마라!
많은 이들이 내가 왜 같은 말을 반복하느냐고 궁금해한다? 그것은 너희 아이들아, 어머니가 있다는 것을 잊는 약한 아이들 같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는 너희를 혼자 둘 수 없고, 아직 너무 작아서 혼자 있을 수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천국의 어머니는 여전히 여기에 서서 간청하고 호소하며 매달린다.
모두에게 부탁한다: 내 메시지를 부끄러워하지 말고 만나는 모든 사람들에게 전하라!
오 나의 아이들아, 나는 머리에 별의 왕관을 쓰고 있지만 내가 가장 갖고 싶은 왕관은 너희가 내 메시지를 살고 내가 원하는 것을 성취하고 땅에서 나의 승리를 건설하는 것과 같은 아이들의 왕관이다.
이렇게 가시 면류관이 내 마음에서 나올 것이며, 사랑의 너희 왕관은 창조주께서 묵상하실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것이 될 것이다.
나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 안에서 너희 모두를 축복한다."
우리의 주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 사랑하는 이들아! 내가 예수가 너희에게, 신성한 자비이며 오늘 너희 어머니와 함께 말하러 왔다. 사랑한다!(잠시 멈춤) 사랑한다!(잠시 멈춤)
오 귀여운 아이들아, 나는 왕이다! 나는 자비의 왕이다!
나 그리고 나의 어머니가 이 시대에 성령의 강한 숨결처럼 모든 마음을 연결하고 있으며 우리가 온 세상에서 환영받는 곳마다 이미 너희에게 말하거니와 지금 우리 연합된 심장의 승리의 시간이 충분하다.
오 내 아이들아, 나의 사랑으로 이렇게 무거운 십자가를 지고 있는 자들아! 낙심하지 말고 피곤해 하지 말고 슬퍼하지 말고 좌절하지 마라! 나는 칼바리 길에서 너희와 함께하고 있다.(잠시 멈춤) 각자 살아가는 삶의 길을.
마치 칼바리의 길에 하늘 아버지께서 내 희생을 나 안에 받아들이셨듯이, 왜냐하면 나와 아버지는 하나였기 때문이고, 또 나의 어머니가 내 옆에서 힘을 주시고 그분의 사랑을 보여주시고 가장 큰 숭배를 드린 눈물을 주셨듯이, 그러므로 나의 어머니 또한 각자 지고 있는 십자가 옆에 있고 아버지께서는 너희의 고통과 희생을 받아들이신다. 이 죄 많은 세상으로 회개하기 위해.
오 아이들아, 내 복음에서 내가 떠나기 직전에 말했듯이 - "인자가 다시 올 때 땅에 믿음이 있을까?"?
오 아이들아, 나 그리고 나의 어머니가 여기 있어 이 메시지를 가져오고 있으니 배교가 일반화되지 않도록.
믿음의 부족은 오 아이들아 가장 막힌 질병처럼 영혼을 집어삼키며 나만이 너희를 치유할 수 있다.
믿음(잠시 멈춤)은 네 입술이 말하는 것뿐만 아니라 마음에서 샘솟는 것이다.(잠시 멈춤).
지금 너희의 심장을 들여다보고 그 안에 재, 진흙과 악덕밖에 없다면 아이들아 너희가 하는 말이 진실하지 않다는 것을 알아라.
내가 돌아올 때 영혼을 판단할 것이다. 네들이 말한 것보다 오히려 살았던 것으로.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나의 계명을 지키며 단어뿐만 아니라 마음으로도 그것들을 지킨다.
내가 너희의 심장을 법의 판석으로 만들 것이니 내 모든 계명이 기록될 것이다!
나는 세례를 통해, 나의 교회가 세상에서 내 이름으로 계속해야 할 사명을 가지고 있으니 모두 구원받게 하라. 나의 신부들을 통하여 세례를 통하여 너희 안에 나의 계명과 성령의 씨앗을 심었다.
내가 돌아올 때, 나의 성령이 너희 빛 속에서 내게 보여준다면 네 마음 속에 얼룩이 있다면 아이들아 나에게 이끌려 아버지께 갈 수 없다.
각 로사리오마다 어머니께 구하라. 그분이 깨끗한 손으로 와서 너희 심장의 얼룩을 제거하여 다시 세례의 물에서 나온 것과 같은 순수함과 거룩함을 갖도록 하라.
너희를 범람시킨 성령, 나의 사랑하는 성령(잠시 멈춤)이 작용하고 너희 안에 있게 하라.
또한 여기 있는 많은 사람들이 나를 성체성사 안에서 경멸한다는 것을 말하고 싶다! 마치 내가 (잠시 멈춤) 뭔가인 것처럼 나와 교제하라! 네 거짓, 악덕과 육신의 즐거움으로 가득 찬 마음으로 나와 교제해라.
많은 때에 나는 성체성사 안에서 엄청난 쓸개즙처럼 내 심장을 쓰게 만드는 독의 바다 속에 잠겨 있다.
얘들아, 내 성령께서 이 독을 뽑아내게 해라. 그래야 너희 마음속에는 자비의 물과 피만이 남게 될 것이다.
나의 시선은 온 땅에 머물러 있다. 나를 대적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알맞은 때가 되면 나와 내 어머니께서 그들을 발판 삼아 밟으리라. 우리는 뱀을 부수고, 악마에게 유혹의 먹잇감으로 쓰였던 자들, 세상에서 뱀을 경배했던 자들은 모두 산산이 조각내 버릴 것이다.
나는 적의 오만함이 극에 달한 지점을 타격하여 그가 다시는 일어설 수 없는 추락을 맛보게 하리라 (잠시 멈춤).
내 아버지께서 원하시고, 나 또한 어머니와 함께 아버지 안에서도 그렇게 하시기를 바랍니다.
세상은 다시 살아날 것이다! 나의 교회는 마치 내 어머니처럼 솔직해질 것이다. 교회를 보는 모든 이들은 그 순수함에 놀라게 될 것이며, 그것은 어머니의 순수와 똑같을 것이다! 동일한 순수함이요, 동일한 거룩함이며, 나의 어머니처럼 어머니이자 티 없이 깨끗한 교회일 것이다.
너희에게 말한다: 내 사제들은 그들의 마음속에 불꽃을 갖게 될 것이니, 그것은 바로 나의 사랑의 불이다! 너희 입술은 나와 같아질 것이다! 너희 말이 가장 깊숙한 곳까지 스며들 것이다. 왜냐하면 어머니의 승리 안에서, 그리고 내 승리 안에서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에게 그리고 어머니에게 봉헌된 너희는 우리 자신의 지혜와 과학, 그리고 힘과 인식을 갖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다시 말한다: 반역의 아들이 오고 있다! 그는 너희에게 유혹자로 모습을 드러낼 것이다. 많은 치유를 약속할 테지만, 그것은 내가 하는 일이 아니다. 왜냐하면 사탄이 돌을 빵으로 바꾸는 것보다 훨씬 더 교활하게 너희를 속이려고 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에게 말했듯이: - 사람은 빵만으로 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산다. 너희도 이 나의 말씀을 믿어야 하고, 선포해야 한다. 그래야 반그리스도가 어둠 속에서 오는 함정에 빠지지 않을 것이다 (잠시 멈춤).
항복하지 마라! 내 어머니께서 그가 누구인지 모든 이에게 보여줄 것이니, 너희는 속는 자들 중 하나가 되지 않도록 하라.
기도해라, 얘들아. 택하신 사람들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어린 양의 피에 옷을 씻고 삶을 깨끗하게 하고 거룩하게 하여 구원받기를! (그렇게) 너희가 내가 요한계시록에서 내 예언자를 통해 말했듯이 - "큰 환난에서 나와서 아버지께, 아들께 그리고 성령 하나님께 영원히 끝없이 하늘나라에서 찬양을 부르라"는 자들이 되도록 하라.
너희가 이 모든 시련을 극복하는 택하신 사람들이 되기를 원한다. 그러기 위해 내가 어머니와 내 성심이 이러한 시대에 땅으로 내려오게 했다. 이 심장의 말씀을 들어라!
천둥보다 강렬하고, 번개보다 밝고 격렬한 것이 바로 우리가 너희를 향하는 사랑이다 (잠시 멈춤).
번개의 강렬함보다 훨씬 더 강렬하며, 내 어머니께서 간구하시고 너희에게 부으시는 사랑의 은총은 더욱 격렬하다.
나와 어머니 둘이 바로 사랑이다. (잠시 멈춤) 누가 사랑이 무엇인지 알고 싶다면, 우리의 심장이 누구인지 알 것이며, 사랑이 무엇인지도 깨닫게 될 것이다 (잠시 멈춤).
그리고 이제 다시 말할게, 지난 몇 년 동안 다가올 승리에 대해: - 마침내, 우리의 마음들은, (잠시 쉬었다가), 들어 올려질 거야! (높여지고 영광받을 거야!) 통치할 것이다!
내 온 교회를 축복한다, 나를 믿는 모든 작은 자들아, 그리고 나의 어머니께서 당신들의 마음에 두신 모든 이들을 성부의 이름으로. 성자의 이름으로.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알파와 오메가, (잠시 쉬었다가), 시작과 끝, (잠시 쉬었다가), 처음부터 너희를 사랑해 왔고, 영원히 내 사랑이 너희를 사랑할 것이다.
평화 속에 머물러라!"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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