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7년 11월 1일 토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와줘서 고마워. 나의 사랑받는 이들아, 이번 달에 더 많이 기도해 주길 바란다. 그분 안에서 시련이 점점 더 커질 테니까.
적은 매우 화가 났어, 왜냐하면 그의 끝이 가까워졌기 때문이야. 그래서 지금 그는 기도를 거의 하지 않는 사람들을 공격하려고 할 거야.
내 아이들아, 최소한 한 번의 로사리오 기도라도 하기 전에 잠자리에 들지 마라. 너희 어머니가 부탁하는 것이다, 얘들아. 기도해! 기도해! 기도해! 오직 기도를 통해서만 가족과 모두를 보호할 수 있다.
사랑으로 그리고 진심을 담아 로사리오 기도를 해주길 바란다. 빨리 드리는 그런 로사리오는 말고. 빨리 드린 기도는 쓸모가 없다, 얘들아. 너희는 구원을 위해 나에게 기도하기 위해서 시간을 조금이라도 낼 수 없니?
이제 아이들아, 기도하지 않는 사람들은 적의 손에 떨어질 것이고,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어.
지금 우리는 마지막 단계에 다다르고 있다. 기도해라, 내 아이들아, 그리고 나의 메시지를 가능한 한 빨리 퍼뜨려 주렴! 제발!
너희 모두를 사랑하고, 나의 평화를 남긴다".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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