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8년 10월 10일 토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너희의 경건함과 열정이 줄어들었구나. 거의 기도하지 않게 되었고 말이야. 너희 날들은 방탕하고, 놀고, 즐기는 데 보내며 심지어 세상 일에 지나치게 몰두하는 데 쓰이고 있고, 몇몇만이 기도를 드리고 있단다. 지금처럼 주어진 시간은 다시 돌아오지 않을 거야. 이것이 세상을 회개시키기 위해 하느님께서 주시는 마지막 기회란다.

10월 한 달 동안, 지난 9월에 나의 요청으로 했던 것과 똑같이 기도하는 것으로 돌아가도록 간청한다.

천 번의 기도를 바치는 이 영구적인 구단을 계속하기를 원한다. 이렇게 함으로써 내 심장은 세상에서 나의 승리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하느님께서 너희를 버리고 사탄이 모든 힘으로 너희 삶에 덤벼들게 될 거야.

기도와 이 장소에서 기도를 드리는 것을 너희 삶의 최우선 순위에 두도록 간청한다. 나의 메시지와 나에게 대한 약속을 우선시하지 않는 한, 결코 평화를 얻지 못할 것이다."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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