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8년 12월 6일 일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내일은 예수님과 내가 너희에게 메시지를 전할 날이다. 내일은 말을 줄여라. 내일은 가능한 한 말하지 말고 더 많이 기도해라! 그러면 하루가 끝날 때쯤이면 받을 은총이 네가 구하거나 간청하는 것보다 훨씬 클 것이다. 이것이 너희 모두를 위한 나의 메시지다.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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