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8년 12월 25일 금요일
현현 예배당 - 밤 10시 30분
성모님과 베르나데트 수녀의 현현

(성모님께서는 온통 흰 옷을 입으셨다)
(성모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찬미합니다!"
(마르코스)- "영원히 찬미받아라!"
(성모님)"- 어제 약속했던 대로, 여기 베르나데트 수녀가 있구나!"
(관찰 - 마르코스): (성모님께서 왼쪽을 바라보셨고, 빛의 횃불이 켜지고 두 부분으로 열리는 거대한 황금 문이 나타났는데, 그 안에서 베르나데트 수녀가 나오셨다.
그녀는 흰 드레스와 파란색 허리띠를 입었고, 허리띠에 매달린 로사리오와 발에도 둘러진 하얀 장미 화관을 쓰고 있었다. 그분이 성모님께 다가가시며 나에게 말씀하셨다:)
(베르나데트 수녀)"- 예수님과 마리아를 찬미합니다!"
(마르코스)- "영원히 찬미받아라!"
(성모님)"-하느님께서 오늘 너에게 베르나데트 수녀를 보내시고 몇 가지 말씀을 전하게 하셨다."
(관찰 - 마르코스): (베르나데트 수녀께서는 나에게 몇 가지 말씀하셨고, 하느님의 계획에 대한 다른 매우 중요한 것들도 전달해 주셨다.
이 대화에서 이미 발표될 수 있는 부분은 주의와 신중을 기하기 위해 이번 판에서는 생략되었다. 성모님의 면면히 빛나는 심장의 승리 이후에 출판될 것이다)
(베르나데트 수녀)"- 사람들에게 나는 사랑하는 모든 이들과 복되신 마리아의 종이나 노예가 된 자들을 보호하시는 분이라고 말해라.
나는 하느님께서 천상에서 복되신 성모님의 순종적인 종이자 노예를 보호하도록 맡기신 성인이시다. 무엇보다도 그분의 요청을 널리 퍼뜨리는 자들을 말이다. 너가 하고자 하는 모든 것 앞에 나를 두어라, 그러면 나의 중재로 도와주겠다."
모두에게 나는 항상 산에 있고, 또한 이 예배당에도 항상 있다는 것을 말해라. 그리고 그들 중 누구라도 나의 중재로 어떤 은총을 얻고자 한다면 여기 오거나 산으로 가서 기도하면 내 존재를 느낄 것이고, 주님의 뜻이라면 원하는 은총을 얻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항상 여기에 있고, 또한 산에도 있어 너희들을 위해 기도하고 있기 때문이다."
(관찰 - 마르코스): (베르나데트 수녀께서는 그분이 하느님께서 나의 보호자로 선택하신 성인이라고 말씀하시며, 과거에 살았던 선지자들이 이미 죽었지만 하느님으로부터 오늘날의 선지자들을 보호하는 사명을 받았고, 그들은 수년 전에 겪었던 고통을 똑같이 받고 있다고 하셨다.
그리고 나를 보호하도록 선택하신 성인이 바로 그녀, 베르나데트 수녀였다! 나는 너무 기뻤고 미소를 지었다. 그것은 내 마음을 가득 채운 기쁨이었는데, 베르나데트 수녀께서 말씀하시는 동안 내가 느꼈던 감정을 말로 표현할 길이 없었다.
베르나데트 수녀께서는 하느님께서 나에게 원하시는 여러 가지 말씀을 계속 하셨고, 암기할 때까지 반복해야 하는 기도를 가르쳐 주셨지만 그것은 오직 나만을 위한 것이다)
(성모님)"- 내 사랑하는 아이야, 이 세상에 살았던 모든 성인들 중에서 나의 작은 딸 베르나데트만큼 나를 사랑한 사람은 없다는 것을 알아라.
그래, 나와 함께 글을 쓰거나 설교했던 성인보다도 더 많이 말이다. 왜냐하면 그녀는 단순했고, 온유했으며 겸손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비록 가난했지만, 심지어 매우 작고 약했지만, 그 마음속에는 나에 대한 엄청난 사랑이 있었다. 너무나 컸기에 이 세상에 지나간 모든 다른 성인들의 사랑을 능가했다."
그리고 그렇기 때문에 너의 나의 면면히 빛나는 심장에 대한 간구는 마치 내게 요청이라기보다는 명령과 같다.
그러므로 기도에서 나의 작은 딸 베르나데트 수녀의 중재를 구하기를 청한다. 이것이 내가 너에게 바라는 것이다 - 겸손, 순종, 준비성, 이 아이와 같은 기도이다."
나는 오늘날 세상에 그녀처럼 다른 성인들이 되기를 원한다."
(마르코스):"-하지만 더 잘 알려진 많은 성인들이 있었고, 왜 그녀가 가장 신부님을 사랑한 성인이죠?"
(성모 마리아)"- 하느님께서 그렇게 원하셨기 때문입니다. 베르나데타는 나를 사랑하고 싶은 모든 사람에게 본보기입니다. 정말로 나를 사랑하고 싶다면 그녀의 예를 따라 하세요, 그러면 당신은 나를 사랑하게 될 것입니다!"
(참고 - 마르코스): (성녀 베르나데타에게 다른 것을 원하는지 물었습니다).
(성녀 베르나데타)"- 이 예배당에서 나의 이미지가 있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신자들이 내 전구를 구하는 데 익숙해질 수 있습니다."
(마르코스):"-그림으로 해도 될까요?"
(성녀 베르나데타)"-네, 그림도 괜찮습니다. 모든 사람이 이 예배당에서 나를 보고, 현재의 모습으로 전구를 구하고, 실망하지 않고 떠날 것입니다!"
(참고 - 마르코스): (나는 그녀에게 그렇게 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성모님은 여전히 나와 긴 시간 동안 대화를 나누셨습니다).
그러자 성녀 베르나데타는 나를 기도하고 성모님께 인사하라고 초대했습니다. 그때 성녀 베르나데타가 내게 아주 가까이 다가왔고, 우리가 기도하는 동안 그녀의 가슴에서 큰 반지가 나오는 것을 보았고, 나의 가슴에서도 또 다른 반지가 나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 두 개의 반지는 서로 뒤에 맞춰 정렬되어 있었는데, 함께 성모님께 기도하면서 마치 하나인 듯한 인상을 주었습니다.
나는 로르드에서 성녀 베르나데타와 일어난 은총과 자카레이에서 나에게 일어나는 일이 비슷하다는 것을 이해했습니다. 즉, 이 두 번의 현현은 서로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 두 개의 반지는 사라졌습니다. 성모님께서 내게 더 많은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나는 성녀 베르나데타에게 다음 해에 그녀를 다시 볼 수 있는지 물었습니다. 그녀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성녀 베르나데타)"-아니요. 하느님께서 당신과 관련하여 나로부터 원하신 것은 지난 몇 년 동안 이미 이루어졌습니다. 더 이상 여기서 나를 보지 못할 것입니다, 하지만 내가 항상 너 위에 있을 것이고 나의 기도로 보호해 줄 것을 알아두세요."
(참고 - 마르코스): (성모님께서 우리에게 축복하신 후 성녀 베르나데타와 나에게 그녀는 성녀 베르나데타의 오른손을 잡으셨습니다).
그러자 성모님은 느슨한 오른쪽 손을 내밀었고, 성녀 베르나데타는 왼쪽 손을 내밀어 우리 위에서 기도했습니다.
성모님께서는 십자가를 그리면서 그 기도를 마치셨습니다. 그녀들은 우리에게 미소를 지으며 일어서기 시작하셨다)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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