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9년 4월 11일 일요일
현현의 성소
신성한 자비 축제

내 아이들에게 오늘 내가 황금빛으로 차려입고 왔다고 말해주렴. 왜냐하면 오늘은 나의 아들 예수님의 축일이고, 그분은 또한 나에게 속해 있기 때문이야.
오늘 너희에게 쏟아진 은총들은 셀 수 없고, 시간이 지나야만 오늘 보이지 않게 일어난 일과 이 장소에서 벌어진 일을 깨달을 수 있을 거야.
오늘은 자비 축일이고, 나의 아들 예수님의 축제란다. 내 아이들에게 말해주렴, 사랑하는 아들 마르코스에게도 그래야 해. 그들이 나의 아들 예수님의 피로 씻겨졌고, 오늘 순수한 영혼으로 이곳을 떠날 것이라고.
기도해준 내 아이들에게 감사하고, 또한 내 아들과 함께 십자가 길을 따라와 준 것에도 고마워한다. 그들이 걸어가는 동안 나의 아들 예수님의 피 방울과 나의 피눈물이 그들의 영혼에 떨어져 그들을 자유롭게 해 줄 것이라고 말해주렴.
* (참고 - 마르코스): (성모님은 이곳에 있는 순례자들이 만든 십자가 길을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여기에 사람들이 와서 기도하고, 로사리오를 바치며 나와 이야기하는 것을 매우 기뻐한다! 모두에게 항상 여기로 오라고 말해주렴.
내가 이 장소에 있단다!!
이곳은 나의 티 없는 성심의 피난처야. 너희가 모든 사람과, 번잡함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나와 혼자 있을 수 있도록 내가 준비한 곳이지. 나는 네들이 여기에 와서 내게 마음을 열기를 원하고, 그러면 내가 은총으로 너희를 채워줄 것이다.
가능하다면 오늘에도 천 마리아 기도를 바쳐라. 밤이 끝날 때까지 감사하는 시간이다! 은총을 받을 시간이란다! 멈추지 말고 기도해라. 오늘 할 수 있는 만큼 많이, 그리고 그보다 더 많은 것을 나의 아들이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
(마르코스): (성모님은 팔을 벌리시고 나도 그렇게 하라고 요청하셨다. 그러자 성모님의 손에서 두 줄의 빛이 뻗어 나와 내 손바닥에 떨어졌다.)
(성모님) "- 이 손들은 기도하고, 축복하며 평화를 전파하기 위해 만들어졌단다. 아들아, 팔을 들고 나의 모든 사람들을 위해 기도를 결코 잊지 마라. 왜냐하면 그렇게 하면 내 손이 모든 아이들에게 축복과 평화를 전할 것이기 때문이다. 이것은 이제부터 너의 사명이다."
(마르코스): (성모님은 머리를 샘 쪽으로 돌리셨다)
(성모님) "- 내 아이들에게 샘에 가라고 말해주렴! 내가 거기에 있단다, 샘에서. 나는 그들을 기다리고 있다, 샘에서. 내 아이들에게 끊임없이 마시고 씻으라고 말해주렴!"
(마르코스): (성모님은 가슴 위에 손을 올리셨고 성모님 주변에는 많은 젊은 천사들이 나타났다. 그들은 먼저 나무 위로 올라가 날개로 빛의 길을 열어 성모님이 하늘로 지나갈 수 있도록 했다.)
위쪽으로 가는 동안, 성모님은 팔을 벌리셨고, 그녀의 망토는 매우 넓어졌으며 마치 온 세상을 돌보는 것처럼 보였다. 그러자 그분은 말씀하셨다:)
(성모님) "- 나의 사랑이 모든 인류를 포용한다."
(마르코스): (그러자 성모님과 천사들은 사라지고, 매우 크고 빛나는 십자가가 나타났는데, 마치 빛나는 소나기처럼 그곳에 있는 사람들에게 떨어졌다)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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