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년 5월 21일 금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내일 나의 일곱 슬픔을 묵상하고 각 고통마다 온전한 로사리오를 바쳐주길 바라. 시편 119부터 127까지 읽어봐.
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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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성별 및 퇴마 의식
천상 메시지
예수님과 마리아님의 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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