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년 8월 20일 금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 오후의 너희 기도에 감사한다. 정말 기뻤어!
내일 토요일에는 나의 일곱 슬픔 묵주기도를 바르면서 각 슬픔을 곰곰이 생각하고 세상 회개를 위해 봉헌해라. 특히 무신론자 아이들을 위해서 말이야.
내가 너희와 함께 있고, 성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너희에게 축복한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 오후의 너희 기도에 감사한다. 정말 기뻤어!
내일 토요일에는 나의 일곱 슬픔 묵주기도를 바르면서 각 슬픔을 곰곰이 생각하고 세상 회개를 위해 봉헌해라. 특히 무신론자 아이들을 위해서 말이야.
내가 너희와 함께 있고, 성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너희에게 축복한다.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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