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년 9월 21일 화요일

발현의 성소

성모님의 메시지

요셉성인 샘 - 오후 6시 30분

"-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일 요셉성인이 나와 함께 이 Água를 축복하러 오실 것이다.

매달 첫 번째 토요일에 성소에서 특별한 친교 모임이 열리기를 바란다. 너희가 기도하고 제7일에 사람들에게 보내질 모든 이미지를 이 물에 담글 수 있는 곳이다.

천국은 이미지의 침수를 통해, 나의 것과 요셉성인의 것뿐만 아니라 내 아들 예수님이나 평화의 천사의 이미지도 이러한 기적적인 물을 통해 더 많은 은총을 퍼뜨리기를 원한다.

또한 너희가 항상 이곳에서 로사리오 기도를 하러 오고, 요셉성인의 샘에 몸을 담그도록 바란다. 천국은 그분의 전구를 통해 많은 은총을 내려주시고 싶어하시며, 이 수영장의 물을 통해 온 세상에 당신의 은총이 빛나기를 원하신다.

(마르코스): (요셉성인의 이미지에 대해 성모님께 여쭤봤는데 어디에 놓아야 할지)

(성모님) "- 그분이 나타날 곳, 즉 지금 내가 있는 곳이나 내 이미지가 있는 곳 또는 너희가 가장 좋다고 생각하는 다른 어떤 곳이든 괜찮다. 하지만 이미지를 나타날 곳에 두는 것이 더 논리적일 것이다."

(마르코스): (성모님께서 당신의 모국어로 기도하시고 하늘을 향해 손을 들으셨는데, 몸에서 향이 피어오르는 것처럼 하늘로 올라갔다. 기도를 마치시고 축복하신 후 그분은 하늘로 다시 오르셨다)

*(참고사항 - 마르코스): (성모님께서 당신의 이미지가 있는 곳을 언급하셨을 때, 발현 시간에 성모님을 기다리기 위해 샘머리에 그녀의 이미지를 놓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