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9년 10월 5일 화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내가 부탁한 생 미카엘 묵주기도를 해 준 모든 이들에게 감사한다.
내일도 다시 열렬히 세 번의 생 미카엘 묵주기도를 바치고 제칠날을 위한 큰 성찬에 봉헌해라. 또한 피눈물의 묵주기도도 바쳐라.
사랑한다! 그리고 너희가 나를 느끼지 못하고 내가 멀리 있는 것 같더라도 매일 너와 함께 있다. 나는 너와 함께 한다! 네가 하느님께 가는 여정을 동반해 준다! (잠시 멈춤) 성부, 성자, 성령의 이름으로 축복한다.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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