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9년 11월 21일 일요일

마리아의 예물 축일

성모님의 메시지

 

(마르코스): (성모님께서 매우 아름다운 금색 옷을 입고 오셨는데, 열두 별 왕관에서 큰 빛이 뿜어져 나왔습니다. 오른손에는 여왕의 홀을 들고 계시고 왼손에는 금색 구슬로 된 로사리오를 들고 계십니다.)

"- 얘들아, 너희들의 기도에 감사한다. 오늘 너희들이 나의 예물 축일을 묵상할 때, 나는 너희 모두에게 말하고 싶다:

평화! 평화!!! 평화!!! 지금 인류는 진정한 평화를 찾고 있지만 발견하지 못하고 있다. 평화란 신의 뜻에 대한 완전한 순응이다!

세 살 때, 나는 평화의 여왕이 되었는데, 그 순간부터 신의 뜻이 나 안에서 완전히 이루어졌기 때문이다. 나는 그것을 받아들여 나의 삶 속에서 실천했다. 너희도 만약 신의 뜻을 받아들이고 실천한다면 이 세상에 없는 평화의 사자와 도구가 될 것이다, 왜냐하면 세상은 신의 뜻대로 살지 않기 때문이다 사랑으로.

너희 모두가 나에게 마음을 바치도록 초대하노니, 내가 그들을 주님께 드리듯이 말이다.

나는 특히 온전히 신성한 봉사에 자신들의 삶을 헌신하고 사랑하며 찬양하고 축복하며 응답할 수 있는 젊은이들을 너희에게 초대한다.

젊은이들이 나를 바라보게 하라! 그리고 그들 안에서 사랑, 희망, 믿음과 신을 삶으로 사랑하고 찬양하려는 거룩한 열정으로 가득 채워지도록 하라.

만약 너희가 자신보다 신을 더 많이 사랑한다면, 세상보다 더 많이! 너희는 이 세상에 나에게 심겨진 꽃처럼 살 것이고, 그러다 내가 그들을 뽑아 영원히 데려갈 것이다. 나는 너희를 이 세상의 사랑의 장미가 되도록 초대한다!

매일 경건함과 사랑 그리고 신심으로 로사리오 기도를 바쳐라. 그것은 너희를 자신으로부터 완전히 분리시키고, 내가 너희를 신에게로 이끌 수 있도록 나에게 완전한 의탁에 들게 할 것이다.

나는 너희 어머니이고 매일 너희 곁에 있으며 너희의 많은 고통을 본다.

요한 바오로 제2세 교황님을 위해 기도해라, 그는 매우 괴롭고 건강이 점점 약화되고 있다. 하늘을 향하여 세상을 떠나는 큰 기도의 힘만이 지극히 높으신 분으로부터 은총을 얻어 그가 때를 넘기지 않도록 할 수 있을 것이다.

얘들아,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그리고 나는 너희를 나의 평화의 사자가 되어 세상에 전파하도록 초대한다. (참고 - 마르코스): ("...그리고 그녀가 들고 있던 금색 홀을 들어 올렸는데, 그 끝에는 작은 십자상이 있었고 십자상 가운데에는 작은 심장이 있었다. 그녀는 십자상을 그려서 축복의 표시를 했다") 나는 성부님의 이름으로 너희에게 축복한다. 아들의 이름으로 그리고 성령님의 이름으로"(참고 - 마르코스): (축복의 표시는 빛나고 그 십자상은 마치 참석한 사람들에게 세례와 같은 수많은 입자로 떨어졌다. 그러다 그녀는 홀로 내 머리를 만졌지만 아무것도 설명하지 않았다)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