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0년 1월 13일 목요일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얘들아, 3일 연속으로 평화의 로사리오를 바치고 세상의 평화를 위해 봉헌해 주길 바라.

너희가 기도에 더욱 마음을 열어주면 좋겠어. 네 기도는 ‘만족스러워’, 하지만 우리는 매일 더 깊이 기도해야 해! 기도를 통해 하느님'의 사랑'의 `SOL`에게 너희 자신을 맡겨 봐.

기도하는 마음은 불안에 굴복하지 않으니, ‘alegria’의 기쁨이 너희 안에 머물게 해!

세상의 죄는 엄청난 비율로 매일 증가하고 있고, 그래서 나는 많은 기도를 '간청'해.

네 영혼을 '정화'하고 싶어! 하지만, 영혼이 기도에 자신을 맡길 때만 가능해."

두 번째 발현 - 밤 10시 30분

"- 얘들아, 지난 며칠 동안 이미 요청했던 나의 뜻을 위해 계속해서 기도해 주길 바라. 무엇보다 너희 자신들을 위해서 기도해야 해! 그리고 온 세상의 신실한 영혼들을 위해서도 말이야.

사탄은 지금 나에게 약간이라도 경건심이 있는 영혼들에게 집중하고 있어, 왜냐하면 그들이 가장 그를 괴롭히고 그의 승리를 막는 영혼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이지.

그는 그들을 낙담시키려고 해, 그래서 그들의 힘이 세상에 퍼져나가도록 말이야. 그 영혼들을 위해 기도해 줘, 끝까지 충실할 수 있도록; 너희 자신들도 내가 전하려 온 모든 것에 대해 충실해야 할 거야." (마르코스) "- 아가씨, 성모님의 메시지가 실천되지 않고 있다는 사람들에게 대답해야 한다고? 당신이 그들의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기억'하고 있다고 말하는 것과 세상이 개선되지 않는다는 것을?"

(성모님) "- 모든 나의 메시지, 모든 나의 발현은 이루어질 것이라고 사람들에게 전해 줘. 하나도 이루어지지 않을 리 없어!

내 말씀'이 지켜지지 않는 것보다 천지와 땅이 사라지는 게 더 쉬워. 내가 말한 모든 것, 내가 예언한 모든 것은 반드시 실현될 거야.

'시간'이나 '날짜'를 알 필요는 없어. 기도하고 거룩하게 살면 두려울 것이 없을 거야. (잠시 멈춤) 인간은 하느님께서 당신의 자비가 작용할 날을 정해 놓으신 것을 알거나 확정할 ‘권리’가 없어! 그러니 인간은 제자리에 서서 믿음 안에서 기다려야 해.

사람들은 행복해야 해, 왜냐하면 아직 많은 일들이 일어나지 않았기 때문이야, 내가 아들 예수로부터 모든 이들의 회개를 위해 '조금 더 시간'을 얻었으니까, 죄인들과 이미 개종했지만 아직 ‘큰 거룩함의 정도’에 이르지 못한 사람들 모두를 위해서 말이지.

오히려 사람들은 불평하고 중얼거리고, 이것은 나의 마음을 매우 상하게 해.(잠시 멈춤) 사람들은 나와 함께 하늘을 향해 손을 들고 아들이 나에게 '더 많은 시간'을 주신 것에 대해 감사해야 해! 그리고 죄인들의 회개를 도우기 위해서 말이야.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