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0년 1월 24일 월요일
마리아의 메시지

얘들아, 내가 너희가 나를 위해 가르쳐 준 방법대로 계속해서 묵주기도를 바라는 걸 원하지만 다른 기도들을 막지는 말아줘. 모든 기도로 함께 기도하기를 바라.
믿음은 기도 없이는 ‘생명’을 갖지 못해! 기도가 더 간절할수록 믿음도 그만큼 강렬해질 거야".
*(참고 - 마르코스): (성모님이 하느님의 성심의 승리를 '촉진'하기 위해 가르쳐 주신 기도: ‘오 삼위일체, 의롭고 전능하신 하느님, 보소서.’)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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