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1월 27일 목요일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성모님께서 대천사 하느님께로부터 ‘순종’의 은총을 내리도록 지명받은 천사가 바로 대천사 가브리엘이라고 계시하시며, 그분의 도움과 전구를 청할 것을 촉구하셨습니다.

"- 세상 평화를 이루고 나의 영원한 적에게 마지막 길을 막기 위해 매일 로사리오 기도를 계속해라."

나는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하느님 앞에서 끊임없이 전구하지만, 죄를 짓는 사람은 많고 기도하는 사람은 매우 적다.(잠시 침묵)

너희 삶 안에서 하느님의 뜻이 이루어지도록 기도해라. 그리고 내가 너희에게 요구하는 모든 것과, 나를 통하여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모든 것을 즉시 순종하도록 도와달라고 성 가브리엘 대천사께기도하고 지주가 되게 해 달라고 빌어라.

그분께 기도해라, 왜냐하면 하느님께서 그러한 은총을 내리기 위해 지명하신 천사이시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