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0년 2월 17일 목요일
마리아 가장 성스러운 메시지

이탈리아 몬티키아리와 폰타넬레에서의 발현에 대한 배상을 청하고 싶어. 교회 당국은 몬티키아리에서 일어난 나의 발현을 경멸했단다. 세상은 내가 거기서 전한 메시지를 받아들이지 않았지. 몬티키아리는 정의를 갈망해! 몬티키아리의 발현들은 배상을 요구하고 있어! 그러니 매달 '열셋째 날'마다 예수님의 성심과 나의 심장에 대한 배상 기도를 바쳐주길 바라. 내가 몬티키아리에서 받은 많은 모욕 때문이지. 그렇게 하면 하느님의 은총이 너희와 세상에 더욱 풍성하게 부어질 수 있을 거야. 그렇지 않으면, 몬티키아리의 나의 발현들에 대한 불신 때문에 신성한 선(善)들이 크게 상처를 입었기 때문에 많은 은총이 '유보'될 테니까. 마치 미스테리 로즈처럼 말이야. 장미 기도해! 회개해라. 이것은 나의 소망이다.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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