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0년 3월 2일 목요일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얘들아, 마음이 ‘메마르다’ 할 때에도 계속 기도하렴. '기도의 어려움'은 종종 하나님께서 너희에게 주시는 ‘시험’이란다.

영혼이 `건조할` 때는 기도의 문을 두드려야 해, 끊임없이 간청해야 한단다! 다시 그 문이 열릴 때까지 말이야.

영혼에 사랑이 없더라도 계속 기도하기를 바란다. ‘차가울’ 느낌이 들 때는 잠시 나와 함께 묵상 기도를 드려라, 그러면 너희에게 다시 뜨거운 은총을 얻어줄게.

'메마름' 속에서 인내와 끈기, 그리고 간청으로 승리하기를 바란다.

성부의 이름으로 축복한다. 성자와 성령 안에서."

현현 예배당 - 밤 10시 30분

"- 기도를 원하고 사랑을 바란다! 미국을 위해 계속 기도해라! 요즘 음란물이 전례 없이 퍼지고 있는 브라질을 위해서도 기도해야 한다.

기도해라. 기도해라. 기도해라.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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