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1년 3월 20일 화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보고서 - 마르코스) 복되신 동정녀께서 평소와 같은 시간에 저에게 나타나셨습니다. 인사 후에, 그녀는 매우 슬픈 얼굴로 말씀하셨습니다:

(성모님) "- 쓰세요: - 나의 무염한 심장은 이탈리아 보나테에서 사랑의 불꽃으로 퍼져 나갔지만 세상은 나의 메시지, 나의 은총 그리고 내가 그곳에 드러낸 사랑을 거부했습니다. 가엾은 내 작은 딸 아델라이데는 경멸당하고 속았으며 모든 것이 묻히고 영원히 망각과 인류의 무시 속에 파묻히도록 강요받았습니다.

나의 어머니 심장은 비열하고 회의적이며 악명 높은 사람들의 발에 밟혀 부서졌습니다. 많은 이탈리아 주교들이 진정한 '독수리'처럼 보나테에서의 나의 메시지를 난도질하여 거의 파괴했습니다.

내 아들아, 나의 무염한 심장의 고통을 보고 이 '칼'을 나에게서 가져가라! 라 살레트에 대해 내가 너에게 명령했던 대로 보나테에도 가세요. 그렇게 하면 나의 눈물은 미소로 변하고 나의 고통의 신음은 희열의 노래가 될 것입니다.

마르코스, 당신은 내 모습과 요청이 온 세상에 알려지도록 하기 위한 나의 위대하고 유일하며 마지막 희망입니다! 가세요, 내 아이야, 그리고 나의 요청을 이루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하세요."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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