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1년 7월 27일 금요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현현

 

내 거룩한 심장은 이 타락한 인류에게 회개하고 나의 메시지와 어머니의 메시지를 경청하도록 간구하는 데 이미 '지쳐 버렸네'.

한 세기 반이 넘는 시간 동안 어머니와 어머니의 잦은 현현에도 불구하고, 인류는 귀 기울이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우리를 박해하고 우리의 메시지를 ‘짓밟으려고’ 나섰다.

내 심장은 너희에게 경고하고 회개시키고 구원하기 위해 가능한 모든 노력을 거의 다 소진했고 이제, 더 이상 나의 사랑과 자비의 호소에 응답하지 않는다면 나는 기뻐하거나 즐기지 않는 일을 해야 할 것이다. 즉, 큰 벌을 통해 너희를 바로잡아야 한다.

내 거룩한 가톨릭 교회는 끊임없이 그들의 ‘치명적인 독’을 영혼에 주입하는 '독사'들로 가득 차 있으며, 이는 진정한 믿음과 나에 대한 사랑을 버리고 나의 가장 성스러운 어머니와 마지막으로 하느님에 대한 효도심을 잃게 만든다.

이 ‘독’이 설교와 강연을 통해 영혼에 주입되는 방식은 거의 눈에 띄지 않지만, 이는 영혼들이 나보다 자신들을 더 소중히 여기고 내가 어머니가 하는 일보다 그들이 하는 '업적'을 더욱 아름답고 완벽하고 특별하게 생각하도록 이끈다.

이 ‘부드러운 독’은 마비시키고 속이고 모든 사람을 눈멀게 하며, 내 교회의 ‘정맥’ 속에 자유롭게 흐르고 있으며, 그녀가 스스로 비틀거리게 만들지만 할 수 있는 일이 없다. 왜냐하면 그녀는 이러한 시대에 그녀를 치유하고 구원할 수 있었던 유일한 마지막 치료법인 나의 거룩한 심장의 메시지와 어머니의 면죄심장을 거부했기 때문이다!

이 자만과 영적 교만의 물결은 내 교회를 거의 파멸로 몰아갈 것이지만, 그녀가 가장 고통스러운 죽음의 ‘마지막 순간’에 종말론적인 징조가 Ceuda 교회에서 나타날 것이다. 즉, 여왕이자 평화의 사자로 여기에 현현하신 태양을 입은 여성인 나의 가장 사랑하는 어머니께서 그 부드러운 오른손으로 성례를 보여주시고 왼손으로는 그녀의 가장 거룩한 로사리오를 보여주시는데, 그때 많은 사람들이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이해할 것이고, 나의 가장 거룩한 어머니의 ‘특별하고 결정적인 행동’에 의해 교회는 나와 어머니보다 더 이상 되고 싶어하는 모든 사람들의 통제에서 '마법처럼' 구원되고 해방될 것이다.

다가올 시련으로부터 남은 자들은 그것이 나의 어머니와 어머니의 현현 기적이었음을 이해하고 인정할 것이다.

이렇게 우리의 두 거룩한 심장이 승리할 것이다.

내 거룩한 심장의 소망에 따라, 여기와 Paray-Le-Monial에서 매월 첫 금요일을 더욱 존중하고 숭배해야 한다.

매달 첫 번째 아홉 번의 금요일과 토요일을 더 자주 지키고 이제부터는 가장 사랑하는 양부 성 요셉의 거룩한 심장을 기리는 첫 번째 아홉 번의 일요일도 지켜라.

처음 아홉 번의 일요일을 지키는 자들에게 나는 이전에 처음 토요일과 금요일에 했던 것과 동일한 약속을 하고, 추가적으로 죽음의 시간에 나의 양부 성 요셉께서 개인적으로 도와주시고 그의 복된 팔에서 숨을 거두게 하겠다는 약속도 한다.

마르코스야, 이 내 소망을 온 땅에 알리도록 해라.

이곳 나의 Jacareí 현현 성지의 ‘신비로운 빛’이 이제 모든 땅에 비출 때가 왔다".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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