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1년 10월 18일 목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내 아들아, 세상 모든 사람에게 매일 나의 지극히 깨끗한 심장이 현재 상황으로 인해 점점 더 큰 고통으로 가득 차 있다고 전해라.
"어머니의 목소리가 사막에서 울려 퍼지지만 나를 들어주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악마가 가정과 청년, 아이들을 장악하고 '교회 안으로 들어가' 그들 안에 ‘깊은 어둠’을 채우고 있다. 또한 그는 언론까지 점령하여 어디에나 ‘깊은 어둠’을 퍼뜨리고 있다.
이 모든 악을 막기 위해, 나는 나의 메시지에 대한 기도와 묵상의 친목회를 곳곳으로 전파해 달라고 요청하고 다시 한번 요청한다. 나는 내 메시지를 모든 가정과 도시와 국가, 그리고 온 인류에게 퍼뜨릴 열심 있는 사도들을 필요로 한다.
일어나라! 일어나라, 얘들아! 장미 기도와 나의 메시지를 손에 들고 어디든 가서 내 죽은 요청을 모든 영혼들에게 전파하고 선포하여 가능한 한 많은 영혼이 구원받게 하거라.
서둘러라, 얘들아! 너무 늦기 전에 나의 메시지를 퍼뜨려라!
지금 이 순간 너희 모두를 축복한다."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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