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7년 6월 2일 토요일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사랑의 주님이다. 나는 신성한 사랑의 여왕이다! 바로 이 신성한 사랑을 너희 각자의 심장에 넣어주고 싶다! 그래야 너희 영혼이 사랑의 거처가 될 수 있다.

사랑이 있는 곳에 하느님이 계시다!

하느님과 사랑이 함께 있는 곳이다!

하느님이 계시고 사랑이 함께 있는 곳이다!

하느님이 없는 곳에는 사랑이 없다!

사랑이 없으면 하느님도 없다!

하느님과 나에 대한 진실하고 순수한 사랑이 없는 영혼 안에서는 하느님이 계시지 않는다!

너희와 함께 하느님을 진정으로 모시는 영혼이다!

너희 어머니인 나와, 그리고 하느님과 더불어 관계를 맺는 영혼은 우리에 대한 진실하고 순수한 사랑을 가지고 있다!

우리에게 순수한 사랑으로 어떻게 사랑해야 할지 모르는 영혼이다! 무관심하다! 솔직하지 못하다! 완벽하지 않다! 이 영혼은 하느님과도, 그리고 나와도 관계가 없다.

우리는 우리에 대한 진실한 사랑이 없는 영혼 안에 있지 않다! 오직 우리에 대한 진실한 사랑이 있는 영혼 안에서만 살 수 있고, 머물고 다시 태어날 수 있다. 우리에게 진실한 사랑이 없는 영혼에서는 우리가 살 수도 없고, 머무르거나 다시 태어날 수도 없다. 그리고 우리가 그 안에 살 수 없기 때문에 이 버려진 영혼은 남아 있지 않을 것이다! 다른 존재가 우리가 차지해야 할 자리를 대신할 것이다! 그리고 그 영혼 안에서 다른 존재는 살고, 머물고 다스릴 것이다. 과연 누가 그런 존재일까? 그는 루시퍼이고 사탄이며 나의 적이자 하느님의 적이다!

영혼 안에 하느님과 내가 사랑이 없기 때문에 있지 않다! 그곳을 지배하고, 머물고 다스리는 자는 사탄이다. 이 영혼은 오직 사탄이 주는 움직임에 따라 살아가며, 충족시키고 따른다. 그런 사람의 삶에서 일어나는 계획은 하느님의 것이 아니라 적의 것이다! 그리고 이 사람이 하는 모든 것은 그의 구원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너희는 하느님과 세상을 동시에 섬길 수 없다!

너희는 하느님과 악마를 동시에 섬길 수 없다!

너희는 하느님과 자신을 동시에 섬길 수 없다!

너희는 두 명의 주인을 섬길 수 없다!

오직 하느님만을, 그리고 너희 어머니인 나를, 공동 구원자이자 옹호자와 중재자를 섬기지 않는 영혼은 악마를 섬기는 것이다!

그러니 아이들아. 내가 여기에서 준 모든 기도를 통해 완전한 사랑의 은총을 청해라! 그리고 기도 안에서, 회개 안에서, 덕목 실천 안에서 하느님으로부터 그것을 받은 후에! 나를 통하여 주님께 이 사랑이 더욱 커져서 진정한 신비로운 사랑의 불꽃으로 타오르도록 간청하라!

그래서 내가 너에게 말한다: - 완전한 그리고 순수한 사랑이 없는 자는 하느님과도, 나와도 관계가 없을 것이다! 그러면 그들은 우리가 이 세상에 가져올 사랑의 우리 왕국에도 참여하지 못할 것이다! 영원히 다스리기 위해, 모든 진실한 자녀들과 사랑하는 종들이 그들의 영혼 안에 진정한 그리고 완전한 사랑을 가지고 있고 마음속에 우리의 신호를 지니고 있는 것과 함께.

내가 너희에게 준 모든 기도를 계속 바쳐라! 내가 준 기도들로 내기도들을 말려주도록 해라. 나는 항상 네 고통 속에서 널 도울 것이다! 기도해라! 그리고 나는 나의 영원한 사랑으로 항상 너를 도울 것이다. 평화".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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