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7년 7월 22일 일요일
성 요셉의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의 가장 숭고하고 순수한 심장이 지금 이 순간 너희를 축복하며 사랑의 광선을 비춘다. 빛의 광선이다. 은총의 광선이다. 복된 광선이다. 평화의 광선이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믿음과 신뢰로 가득 찬 마음으로 기도해라. 나의 자녀들아, 너희가 기도할 때에는 예수님 이름과 마리아 성모님의 이름 그리고 내 이름을 통해 영혼과 육신에 필요한 은총을 영원하신 아버지께 청하여라. 우리의 공덕 안에서 말이다. 그러면 영원하신 아버지는 우리 공덕의 힘으로 너희에게 은총을 내려주실 것이다. 나는 너희에게 상기시켜준다. 영혼을 위한 은총은, 이것들은 영원하신 아버지가 주저하지 않고 확실히 너희에게 허락하실 것이다. 그러나 육신을 위한 은총은, 아버지는 항상 들어주시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네가 청하는 것이 항상 너의 선익과 구원을 위함이 아니기 때문이다. 사실 때로는 많은 것들이 오히려 하느님께 다가가고 거룩해지는 대신에 너를 멀어지게 할 수 있다. 그러므로 육신을 위한 은총은 항상 허락되지 않을 것이다. 그러면 네 기도는 연옥 영혼들과 다른 이들의 회개를 위해 적용될 것이다. 나의 가장 숭고한 심장은 너희가 끊임없이 기도하는 삶을 살기를 원한다. 오, 나의 자녀들아, 아직 회개해야 할 영혼이 얼마나 많은지 알기만 한다면! 매일 지옥 불에 떨어지는 영혼의 수를 안다면 아무것도 하지 않고 쉬지 못하고 계속해서 기도를 드릴 것이다. 그러니 기도해라! 열심히 기도해라! 가능한 한 많이 기도해라. 기도는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힘이다! 기도하는 사람은 가장 강하다. 왜냐하면 그는 기도로 사건의 흐름을 바꿀 수 있고, 많은 전쟁을 막고 죄인들의 회개를 이룰 수 있으며 평화를 달성할 수 있기 때문이다. 너희는 기도를 통해 하느님의 모든 은총을 얻을 수 있다. 심지어 네 공덕으로는 이루지 못하는 것조차도 말이다. 왜냐하면 예수님 이름과 지극히 성스러운 마리아의 이름 그리고 내 이름을 통해 영원하신 아버지께 청한다면, 너희는 이러한 은총들을 달성할 것이다. 기도를 통해 모든 것을 극복할 수 있다: 네 결점들, 약점들, 비참함들, 죄악들, 악덕들, 그리고 주 하느님과 반대되는 네 안의 모든 것들을 말이다. 기도를 통해 너희는 전투 대형을 갖춘 군대처럼 강해진다. 그러므로 매주 일요일 밤 9시에 나의 기도 시간을 지켜라. 이 시간은 온전히 나에게 바쳐져 있다. 나는 이 시간에 너를 바로잡고, 형성하고 강화하며 계몽하고 새로운 힘으로 채워준다. 새 용기를 주고, 거룩한 열망으로 가득 채운다. 그러므로 회개를 위해 용감하게 싸울 수 있도록 필요한 영적 힘을 준다. 이는 네 나쁜 성향과 타락한 의지, 부패한 자아, 혼란스러운 욕심들을 싸우는 것을 의미한다. 모든 능력, 너희 영혼의 모든 능력이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것만을 바라고 사랑하며 행하도록 말이다.
나의 기도 시간을 통해 나는 너를 나와 같게 만들고 순수하고 복종적이며 유순하게 만들어 주님의 종으로서 내가 항상 그랬던 것처럼 준비되도록 한다. 나는 내 신중함을 주고, 지혜를 전달하며 이해에 빛을 비춰서 네 안의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어떤 점이 개선되고 회개해야 하는지 깨닫게 해준다. 나의 시간을 통해 나는 너희 마음을 사랑으로 가득 채우고 평화를 주어서 순수한 의도로 모든 힘과 영혼의 에너지로 하느님을 사랑할 수 있도록 한다. 나의 시간 동안 나는 너희 영혼에 깊은 평화를 채워서 매일 삶에서 겪는 시련과 고통들을 완전한 평화와 절대적인 차분함 그리고 하느님의 섭리와 순간마다 너를 지켜보시는 마리아의 모성애 안에서 흔들리지 않는 믿음으로 통과할 수 있도록 한다.
나의 시간 동안 나는 네 존재 깊은 곳에 변화를 일으키고 욕망을 바꾸며 경향성을 바꾸어 하느님께로 기울이고 지극히 성스러운 뜻으로 이끌 것이다. 나는 너희의 상처들을 만진다! 치유하고 영적인 상처들을 치료한다. 이러한 상처들은 악마와 세상, 유혹과 주님의 적들과 싸우면서 얻게 된다. 종종 네 안에서 차가움과 강직함 그리고 하느님께 대한 반항으로 가득 찬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기 때문에 열린 상처들이 있다. 그러면 나는 사랑의 연고를 붓는다. 나의 달콤함, 나의 선함을 부어서 이 상처들을 봉합한다. 그리고 나의 시간 동안 무엇보다도 은총과 덕목을 통해 다시 검토해서 더 강해지고 내 사랑과 나 자신의 은전에 깊이 잠겨서 세상을 위해 내 존재의 표징이 되도록 한다.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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