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7년 9월 25일 화요일

성 요셉의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시간이 흘러도 사람들은 변하지 않아. 시간이 흘러도 마음은 변하지 않아. 시간이 흘러도 브라질인들은 우리의 메시지에 불순종한 채 남아 있어. 그들은 여전히 우리 세 개의 거룩한 심장이 하나 된 것보다 피조물을 더 좋아해. 우리의 심장은 감사함으로 가득 차 있지만… 위로해주시는 분이 없네… 끝까지 우리를 위해 싸워주는 사람이 없네… 너그러운 영혼도 없고… 자신이나 자신의 이익을 구하지 않고 완전히 우리에게 자신을 내어주려는 영혼도 없어… 기도와 희생, 그리고 변화된 행동과 태도로 우리를 위로해줘. 매일 헌신을 새롭게 하고 사랑과 헌신으로 그것을 실천함으로써 우리를 달래줘. 나는 하늘의 구름 같아… 은총의 구름이지… 마치 모든 물방울이 모여 땅에 비를 내리듯, 나 또한 주님의 모든 은총을 나의 손 안에 모아 사람들에게 부어주지. 나는 마리아와 함께 모든 은총의 진정한 중재자야, 모든 은총의 중재자인 마리아 말이야. 삼나무 향기가 뱀들을 몰아내듯이, 악마들은 내 거룩함 앞에서 도망쳐. 그래서 나 안에서 그리고 내가 안에 있는 영혼은 사탄에게 힘이 없어, 왜냐하면 그는 나의 임존을 견딜 수 없고 나의 거룩함이 그를 몰아내고 파괴하기 때문이지. 나와 잘 결합된 영혼은 절대로 악마의 먹이가 되지 않을 거야, 왜냐하면 그들은 아버지인 나를 가지고 있고 우리는 ‘사랑 안에서 하나’이니까. 그러므로 나의 거룩함은 모든 악과 모든 유혹을 멀리 쫓아내지. 나는 너희 가장 사랑하는 아버지만, 내 진정한 자녀가 되기 위해서는 기도와 메시지를 묵상하고, 자신을 나에게 봉헌하며 삶을 바치고, 끊임없이 나의 덕행을 모방하고 복종적인 태도로 나의 목소리에 순응해야 해. 나를 사랑하는 사람들은 영원한 생명을 사랑해. 나를 찾는 사람은 지혜를 찾지. 내 곁에 머무는 자는 영원히 살 거야. 나를 먹는 자는 피곤하지 않고 힘이 소진되지 않을 것이며, 나와 함께 영원토록 살아갈 거야. 내가 붙잡아주고 호의를 베푸는 사람들은 경주 끝까지 달려가 승리의 왕관을 얻게 될 거야. 평화로다, 마르코스,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들아. 내 평화를 너에게 주네. 사랑한다. 와라. 우리는? 영원히 함께하자.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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