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3년 1월 8일 화요일
성 게랄도 마젤라의 메시지

마르코스, 내가 게랄도 마젤라로서 그대에게 인사하며 나의 평화를 전합니다.
내 큰 친구여, 주님의 자녀들 모두에게 이 메시지를 전달하게나: 기도하라! 더욱더 기도하라! 기도는 영혼의 숨결과 같으니라. 몸이 숨결 없이 죽는 것처럼, 영혼 또한 기도 없이는 금방 시들어 버릴 것이니라. 기도를 하지 않는 영혼은 필시 죄악에 빠질 것이니, 가장 높으신 분의 은총이 영혼에게 전달되는 유일한 수단인 기도가 없다면 유혹을 이겨낼 힘도 없을 뿐만 아니라 주 하느님께 곧 배신할 것이기 때문이니라. 그러므로 많이 기도하라, 아주 많이! 왜냐하면 기도를 하지 않으면 아무도 예수 그리스도를 충실히 따르지 못하고 마지막까지 굳건하게 살아갈 은총 또한 얻을 수 없으니라.
나의 순결함을 본받아 예수님께 감사드리고 천국에서 하느님의 어머니의 푸른 잔디밭에 합당한 자가 되게나.
죄를 버려라. 모든 종류의 죄를 버리지 않으면 하느님은 그대 안에서 아무것도 하지 않으실 것이니라. 죄와 함께 평화롭게 살면 하늘의 은총을 모두 잃는 것은 물론, 거룩하게 하는 은총까지도 잃게 될 것이며 만약 그렇게 삶의 끝에 다다르거나 죽음으로 깜짝 놀란다면 영원한 구원을 잃어버릴 위험에 처할 것이니라. 왜냐하면 마지막 회개하지 않음은 영혼을 영원히 지옥으로 던져 버리기 때문이니라.
죄를 영원히 버려라! 모든 죄악이 진심으로 기도하지 않기 때문에 시작되는 것처럼, 모든 개종 또한 그대 안에 있는 그리고 그대가 살고 있는 죄를 진심으로 버리지 못하기 때문에 일어나지 않는 것이니라. 죄를 버리고 그대의 영혼은 하느님의 은총 안에서 살아갈 것이며 구원받을 것이니라.
나의 겸손함, 나의 정신적인 신중함, 나의 침묵, 깊고 타오르는 기도 생활, 그리고 하느님의 어머니에 대한 뜨거운 헌신을 본받으라.
젊은이들과 독신자들은 나의 정결함을 본받아 하느님과 그분의 어머니로부터 깊이 사랑받게 되기를 바란다. 모든 부도덕함, 악습, 간음, 신성 모독, 질투심, 게으름 그리고 하느님의 계명에 대한 온갖 종류의 죄를 삶에서 몰아내라.
하느님과 그분의 원죄 없이 잉태하신 어머니에 대한 나의 깊은 사랑을 본받으라. 왜냐하면 이 사랑이야말로 인간을 천사로 변화시키고 창조주와 하나가 될 때까지 결합하게 하는 것이기 때문이니라.
마르코스, 내가 가장 좋아하는 친구여, 이제 그대에게 축복하며 나의 목소리에 사랑으로 귀 기울이는 모든 이들에게 내 보호의 망토를 덮어 주리라".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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