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0년 1월 19일 일요일

세상적인 욕심으로 가난하게 살아라.

 

세상적인 욕심이 없도록 가난하게 살아가세요, 그래야 진정 당신의 영혼이 주님의 완전하고 거룩한 평화를 누릴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가난한 이들의 성모이고, 세상적인 욕심을 가진 가난한 사람들의 어머니이며, 나처럼 땅에 있을 때 오직 하느님만을 사랑했던 사람들입니다. 오직 주님의 사랑만을 갈망했습니다."

세상적인 욕심으로 가난하게 살아라, 그래야 진정 당신의 영혼이 주님의 완전하고 거룩한 평화를 누릴 수 있습니다.

인간의 마음은 하느님만을 갈망하기 전에는 결코 평안할 수 없습니다. 나의 작은 아들 마르코스가 말한 것은 가장 완벽한 진실입니다. 인간의 마음이 세상적인 욕심을 가지지 않으면 그것 때문에 괴롭고 불안해하고, 그것들을 얻게 되면 잃어버릴까 봐 불안합니다.

오직 예수님만을 원하시는 분만이 진정한 평화를 누립니다. 오직 예수님의 사랑과 다른 것은 아무것도 바라지 않는 사람입니다. 그러므로 세상적인 욕심으로 가난한 마음을 가지세요.

나의 아들 예수를, 그리고 그분의 사랑만을 갈망하세요, 그러면 당신의 마음은 주님의 가장 충만한 평화로 넘쳐날 것입니다.

아이들아, 명예와 허영심으로 가난한 마음을 가지세요. 세상의 명예와 영광은 바람이 불면 흩어지는 연기와 같습니다. 날들이 서로 뒤따르듯이 사람들의 마음도 변하고 오늘 당신을 찬양하는 사람이 내일 당신을 비방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아이들아, 결코 명예나 존경이나 세상의 영광을 구하지 마세요. 바람이 방향을 바꾸는 것처럼 그들의 우정, 이익과 거짓된 사랑도 변합니다. 오늘 당신에게 입 맞추고 안아주는 사람이 내일은 당신을 찌를 수도 있습니다.

오직 주님의 사랑, 나의 아들 예수님의 사랑만을 구하세요. 그리고 당신이 갈망하는 유일한 영광과 찬양은 하느님께서 행하신 선하고 거룩한 일에 대한 나의 아들의 찬양이 되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찬양만이 진실되고 현실적이며 인간이 의지해야 하고 의지할 수 있는 유일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가난한 마음을 가지세요, 존경심의 욕망으로 가난하고 사랑받고 칭찬받기를 원하는 욕망으로 가난하게 살아가세요. 그래야만 주님의 사랑과 애정을 구하며 어떤 환상적인 것들의 사랑에 의해서도 그분에게서 돌아서지 않을 수 있습니다.

가난한 마음을 가지세요, 진정 나의 아들이 당신의 마음을 보물과 사랑의 은총으로 채울 수 있도록 가난하게 살아가세요.

심지어 '아무것도 되지 않으려고' 하지 마세요. 왜냐하면 아무것도 되기를 원하는 사람은 이미 무언가가 되고 싶어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나의 아들이 원하시는 그대로가 되십시오, 이것이 진실이고 겸손이기 때문입니다.

하느님께서 그를 원하시는 대로 살아가시는 분은 나의 아들의 뜻을 행하고 진리와 겸손 속에서 살아갑니다. 자신을 숨기거나 드러내지 않고 오직 나의 아들이 원하시는 것을 할 뿐이라면 모든 진실과 정의를 실현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당신의 마음이 진정 가난해지고, 나의 아드가 원하지 않는 '아무것도 되지 않으려고' 하거나 '아무것도 가지지 않으려고' 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러한 방식으로 당신은 진정 가난하고 영적으로 자유로워질 것이며 하느님이 원하시는 대로, 원하는 곳에서, 원하는 방식으로 행할 수 있는 하느님의 자녀들의 참된 자유를 누릴 수 있습니다.

나와 나의 아들을 위해 사랑의 희생을 바치세요. 왜냐하면 오직 희생과 고통 속에서만 하느님의 진정한 아이들과 나의 진정한 아이들이 증명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나를 믿으세요, 내 작은 딸 마리에트에게 입 밖으로 나온 말을 보지 못했더라도 내가 준 메시지를 믿으세요. 나의 아들 마르코스가 항상 그녀에게 주어진 메시지를 믿고 그것을 살 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 퍼뜨리기 위해 모든 것을 다했던 것처럼 말입니다.

나를 확신하며 믿으세요, 그러면 당신의 신앙과 사랑도 또한 굳건히 믿어주고 삶 속에서 나의 은총을 실현해 줄 것입니다.

나를 믿고 입 밖으로 나온 말을 보지 못하더라도 내 메시지를 믿으세요, 그러면 언젠가 나의 아들과 나는 당신에게 신앙의 상과 보상을 주실 것입니다.

영생의 면류관은 오직 믿는 자들에게만 예약되어 있습니다.

나를 믿고 내 메시지를 믿으세요, 그것을 순종하세요, 그러면 당신의 기도를 믿어주고 삶 속에서 나의 사랑의 불꽃의 경이로움을 실현해 줄 것입니다.

그러므로 나는 당신의 온 생명을 너무나 큰 은총으로 가득 찬 바다로 변화시킬 것이며 말씀이 내 품속에 육화된 이후 지금까지 그렇게 많은 은총을 본 적이 없다고 외치게 될 것입니다.

굳건히 믿고, 매일 장미 기도문을 마치 나를 보는 것처럼 바쳐라. 그래야 진정으로 네 신앙이 온 세상에 주님의 자비를 끌어당길 수 있다.

사랑으로 너희 모두에게 축복한다. 특히 내 작은 아들 마르코스, 그대에게 더욱 그렇다.

그렇게 오래 전에 나를 위해 만들어 준 반뇌와 보로의 이 영화에 정말 감사하다!

그래, 그때 세상에는 16가지 벌이 떨어지려 했고, 그중 네 가지는 브라질에, 두 가지는 미국에, 세 가지는 포르투갈에 떨어질 예정이었다. 하지만 이 영화로 인해 너희가 이러한 벌을 이 나라들뿐만 아니라 지구상의 다른 많은 나라에서도 막아낸 것이다.

그래, 수백만 명이 구원받았고 주님으로부터 자비를 얻었으며 회개할 시간이 더 많아졌다. 내 작은 아들아, 계속해서 나를 위해 이러한 좋고 거룩한 일을 멈추지 마라. 왜냐하면 그것들로 인해 나는 항상 세상의 죄에 분노하신 정의로운 신성한 진노를 달래기 위해 주님의 법정에 바칠 것이 있기 때문이다.

그래, 영화의 공덕이 너무나 크기에 오늘 그대에게 11가지 은총을 내릴 것이다. 그리고 하루 종일 부탁했던 네 아버지 카를로스 타데우스에게는 오늘 특별한 은총 9만 4천 1백 11가지를 내려주겠다.

또한, 새 장미 기도문 눈물의 로사리오를 만들어 준 그대와 네 아버지 카를로스 타데우에게 각각 일곱 가지 특별 축복을 내릴 것이다. 이 새로운 녹음물인 나의 눈물 33의 공덕을 바친 그에게는 특별한 은총 7만 3천 8백 29가지를 내려주겠다.

사랑으로 축복하고 감사한다!

악마와 사람들이 하는 일이 그대를 괴롭히고 평화를 빼앗아 이 명상 장미 기도문을 계속 녹음하는 것을 막지 않도록 해라. 모든 것과 모두를 놓아버려, 평화를 뺏어가는 자들을 버리고 옆으로 비켜서라. 이것이 이러한 강력한 장미 기도문들이 많은 벌을 제거하고 회개시키고 세상의 영혼들을 구원하는 일을 계속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계속해라, 내 아들아, 오직 나에게만 집중하고 절대 멈추지 마라.

계속해라! 내가 그대를 믿는다. 나의 유일한 마지막 희망이여.

계속해서 내 영혼들을 구원하고 내 마음속에서 다스리게 해라!

지금 사랑으로 축복하며, 여기 있는 모든 사람들도 나를 듣고 믿는 자들에게도 사랑과 함께 축복한다. 반뇌와 보로 그리고 자카레이에게도 마찬가지이다.

(성물을 만진 성모 마리아): "이미 말씀드린 바와 같이, 이 장미 기도문들, 그림들과 이미지가 도착하는 곳마다 나는 내 아들 성 베네딕토와 또한 내 아들 성 보니파시오와 함께 살아 있을 것이다. 그리고 주님의 큰 은총을 가져갈 것이다."

다시 한번 너희 모두에게 축복한다. 행복하기를 바라며, 나의 평화를 남겨둔다".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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