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9월 5일 일요일
비전자 마르코스 타데우 테이세이라에게 보내는 성모님, 여왕이자 평화의 전령님의 메시지입니다.
평화를 위해서 그리고 너희 자유를 위해서 더욱 깊은 사랑으로 묵주기도를 바르렴.

(마르코스): "네, 어머니, 그렇게 하겠습니다..."
(성모 마리아):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너희에게 다시 한번 기도를 청한다.”
평화를 위해서 그리고 너희 자유를 위해서 더욱 깊은 사랑으로 묵주기도를 바르렴.
묵주기도로 모든 악을 선으로 변화시킬 수 있다. 아무리 어려워도 너희 상황을 변화시킬 수 있다.
묵주기도로 지금은 악, 증오와 폭력으로 가득 찬 많은 마음들을 변화시키고 개조할 수도 있다.
묵주기도로 딱딱하고 차가운 심장을 사랑이 넘치는 빛나는 심장으로 변화시킬 수 있다. 하느님을 향한 사랑과 영혼을 향한 사랑으로 가득 찬 심장으로 말이다.
그러니 세상의 회개와 모든 사람들을 위해서 묵주기도를 바르렴, 왜냐하면 지금은 오직 묵주기도만이 사탄이 너희에게 준비해 놓은 모든 것에서 세상을 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언제나 나의 평화의 묵주기도를 바르렴! 이 묵주기도를 통해 나는 기도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큰 은총을 내릴 것이다, 무엇보다도 많은 국가와 도시 그리고 가족에게 평화를 가져다 줄 것이다.
회개하라! 너희 삶을 변화시켜라! 나의 메시지와 주님의 말씀을 바탕으로 너희의 삶을 완전히 개혁하여 내가 진정으로 너희를 거룩함의 길로 인도하고 내 마음이 너희에게 준비해 놓은 평화의 새로운 시대로 이끌 수 있도록 하렴.
사랑하는 아들 마르코스야, 산 다미아노에 있는 나의 모든 자녀들에게 묵주기도와 눈물의 묵주 그리고 네가 녹음한 다른 기록들을 통해 나의 메시지를 알린 것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한다.

산 다미아노의 성모님
고맙다, 아들아! 너희 덕분에 나의 자녀들은 내가 오래전에 산 다미아노에서 선포한 슬픔과 사랑의 메시지를 알고 이제는 충실히 내 말을 따르고 기도와 거룩함의 길을 걷고 있다.
그래, 많은 사람들이 개인적인 욕망의 충족만을 추구하는 동안 너희는 나의 산 다미아노 메시지 녹음을 위해 수많은 날과 주 그리고 달들을 바쳤다, 그래서 나의 모든 자녀들이 그것을 알고 회개하고 구원을 얻고 또한 내 지극히 슬픈 마음이 많은 영혼들의 상실로 인한 큰 비탄에서 위안받도록 말이다.
고맙다, 아들아! 너희 덕분에 산 다미아노에서의 나의 현현은 나의 자녀들의 마음에 살아있고 그래서 나는 매일매일 더 많이 사탄을 물리칠 수 있다.
이 공로는 모두 너희의 것이다, 그러니 아무도 너희 기쁨을 빼앗지 못하도록 하렴! 환호하라! 왜냐하면 너희 덕분에 산 다미노에서의 나의 현현과 마르그리트 드 벨기에에게 주신 예수님의 메시지가 계속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사탄이 하려고 했던 것, 즉 이 메시지를 지우고 완전히 땅에서 사라지게 하는 것은 실패했다.
그래, 너희 덕분에 사탄은 실패했다! 그러니 어떤 것으로도 너희 기쁨을 빼앗기지 않도록 하렴!
너희 덕분에 나의 마음이 승리하고 사탄을 짓밟는다. 따라서 이 메시지를 통해 회개하는 모든 영혼마다 내가 하늘에서 더 많은 영광의 면류관을 주겠다. 환호하라!
그리고 또한 아들 카를로스 타데우스도 기뻐해라, 왜냐하면 너희에게 거의 10년 동안 기다려온 아이가 나의 산 다미아노 메시지와 내 아들이 마르그리트 드 벨기에에게 주신 메시지를 우리 모든 자녀들에게 알릴 수 있도록 해주었기 때문이다.
이 아이를 통해 나의 마음은 모든 악을 엄숙하게 승리할 것이고 결국 예수님과 나는 모든 사람들을 절대적으로 다스릴 것이다!
이제 너희 모두에게 축복한다: 산 다미아노, 올리베토 치트라 그리고 자카레이에서.
성모님께서 종교 물건을 만지신 후
(거룩한 마리아): “내가 이미 말했듯이 이 묵주와 그림이 도착하는 곳마다 나는 살아있고 주님의 큰 은총과 함께 가져갈 것이다.”
너희 모두에게 축복을 내리고 평화를 준다."
링크:
https://www.presentedivino.com.br/cd-as-aparicoes-de-san-damiano-02
https://www.presentedivino.com.br/cds-terco-das-lagrimas-de-sangue
성모 가장 거룩한 묵주기도 평화의 묵주기도 자카레이 성모님의 기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