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7년 8월 31일 금요일

2007년 8월 31일 금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현명한 다섯 처녀와 어리석은 다섯 처녀에 대한 이 복음의 주제는 내가 승리하여 돌아올 때를 대비하며 깨어 있도록 하는 것이다. 나는 반기독주의 짧은 악통치를 위해 내 백성을 준비하기 위한 많은 경고 메시지를 주었다. 너희는 노아 시대처럼 이 악한 시대의 징조들을 계속 보고 있고, 믿음이 많은 사람들의 마음속에서 식어가고 있다. 너희는 세상 곳곳에서 전염병과 전쟁과 기근 지역을 목격하고 있다. 또한 여권과 앞으로 나올 면허증에 강제로 삽입되는 마이크로칩도 이미 짐승의 표가 준비되어 있음을 보고 있는 것이다. 너희는 모든 징조들이 주변에 있으니 종말 시대로 접어들고 있다. 빈번한 고해와 강력한 일상 기도 생활을 통해 네 영혼 안에서 항상 준비하고 있어라. 내 돌아올 날과 시간을 알지 못하여 들어갈 수 없었던 어리석은 다섯 처녀처럼 되지 마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는 직장에서든, 도로에서든, 가정을 돌보면서든 모든 삶 속에서 시험을 받게 될 것이다. 이것은 인간 조건의 일부이기 때문에 많은 좌절과 실망에 직면하게 될 것이다. 네가 인생의 상황에 어떻게 반응하는지가 네 성향과 다른 사람에게 미치는 영향에 영향을 줄 것이다. 만약 너희가 허풍스럽거나 어떤 일에 대해 불쾌한 태도를 취한다면, 자신뿐만 아니라 주변 사람들까지 비참하게 만들 수 있다. 그러나 침착하고 믿음 있는 태도를 갖는다면, 너희의 사랑은 다른 사람에게 닿을 것이고 그들은 네 존재를 감사할 것이다. 깊은 신앙심을 가진 사람은 인생에서 작은 일로 인해 평화를 깨뜨려서는 안 된다. 이것에는 인내와 좋은 기도 생활이 필요하며 분노와 짜증을 자제해야 한다. 그러니 잠시 멈춰서 다른 사람들이 너희의 행동을 어떻게 보고 있는지 생각하고, 그들이 나에 대한 사랑을 갈망하도록 다른 사람에게 모범적인 기독교인이 되도록 노력해라. 나와 자신과 이웃에 대해 존경심을 갖기 위해 모든 반응에서 침착함을 유지하라.”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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