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7년 9월 30일 일요일

2007년 9월 30일 일요일

(부자 디비에스와 나사로)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 모두에게 자유 의지가 주어졌고, 나를 섬길지 아니면 자신을 섬길지를 선택할 수 있다. 미국에서 부유한 이 세대에는 풍족한 음식과 난방, 냉방, 교통수단, 그리고 많은 전자 기기들로 축복받았다. 그러나 세상의 이러한 것들이 그 자체로 목표나 우선순위 또는 우상이 되어서는 안 된다. 너희는 모든 재산과 소유물의 청지기가 될 뿐이지만, 그것들을 내 영광을 위해 올바르게 사용할 책임이 있다. 네가 이룬 업적이나 일에 대한 보상으로 자부심을 느끼기보다는, 가진 모든 기술과 생활비를 벌 수 있는 기회에 대해 나에게 감사해야 한다. 세상에는 나사로처럼 가난한 사람들이 많고 그들은 생존하기 위해 기본적인 것을 필요로 하는 도움을 받고 있다. 그러니 이웃뿐만 아니라 자선으로도 나를 섬길 의향이 있어야 하고, 물질적인 보물이나 믿음의 영적 선물에 대해 이기지 마라. 다른 사람들과 나누는 시간과 돈은 모두 내게 모든 선물을 주신 것에 대한 감사를 드리는 것과 같다. 가진 것을 자유롭게 주고 너희 친절함과 사려 깊음에 대해 하늘에서 더 큰 보상을 얻으리라. 기쁜 마음으로 주는 자가 되어 대가를 바라며 자선을 베풀지 마라. 내가 약속한다, 땅에서 갚음을 받으면 하늘에서의 보상이 줄어들 것이다. 나에 대한 사랑으로 모든 것을 행하고 이 사랑은 네 이웃을 사랑하는 것으로 흘러넘칠 것이다.”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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