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0월 6일 월요일
2008년 10월 6일 월요일
(성 브루노)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 주변에서 무너지는 것들은 다가오는 금융 불안정의 조짐이다. 이는 은행과 산업이 계속해서 실패하고 해고도 지속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지금 너희 신용 위기는 주택 담보 대출 부문에서 벗어나 너희 경제 전반으로 확산되어 기업, 지방 정부 및 주 정부까지 급여 지급조차 어려움을 겪고 있다. 네가 사용하는 신용 카드가 결제를 거부하기 시작하면 미국의 일상적인 사업은 미미한 수준으로 느려질 것이다. 은행들이 정부로부터 받은 유동성은 여전히 부실 대출을 뒷받침하는 데 사용되고 있을 뿐이다. 너희의 신용이 빨리 개선되지 않으면 더 많은 실패가 발생할 것이다. 경제가 멈추기 전에 재무부가 복구 계획을 충분히 빠르게 시행하도록 기도해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환상에서 쓰러진 이 나무는 미국이 세계 단일 정부의 손에 넘어가는 것을 상징한다. 그 나무 속에 벌집을 만드는 것은 세계 단일 정부가 너희 자연 자원을 착취하고 너희 사람들을 노예로 만들려는 것이다. 세계 단일 정부가 이를 가져올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이 있다. 금융 시장 붕괴, 전력망 실패, 허위 테러 공격 또는 이 세 가지의 조합으로 그렇게 할 수 있다. 악인들은 보안이라는 이름으로 너희 권리를 빼앗기 위해 공포 전술을 사용할 것이며, 몸에 칩을 삽입하도록 강요하려고 할 것이다. 만약 몸에 칩을 삽입하는 자는 자신의 의지에 반하여 그들의 행동이 목소리에 의해 통제될 것이다. 죽일 위협을 받더라도 절대로 몸에 어떤 칩도 넣지 마라. 나를 신뢰하고, 나는 나의 피난처에서 너희의 육신과 영혼을 보호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