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9년 6월 14일 일요일

2009년 6월 14일 일요일

(예수 성체와 보혈 - 그리스도 왕 대축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제1독서에서 너희는 모세와의 내 계약과 황소의 피로 봉인된 십계명을 보았다. 지금 네가 보고 있는 환상은 최후 만찬에 바쳐진 빵과 포도주인데, 이제 미사 안에서는 모든 죄를 위한 희생으로 나의 참 몸과 피이다. 다음 날 고난 주님 대축일에 나는 죽으시고 너희의 죄로부터 온 인류의 구원을 위해 내 목숨을 희생하셨다. 미사에서의 나의 성체는 살아있는 자들, 연옥에 있는 영혼들과 천상의 성인들의 교회를 통해 나눔이다. 네가 거룩한 친교성체를 모실 때 너희는 내 실제 존재를 너희의 영혼 안으로 받아들이고 나는 주님이 소멸될 때까지 너희와 함께 장막 안에 머무른다. 나의 실제 존재를 귀하게 여기는 자들은 성별된 호스트에 대한 경배나 나의 지성소 앞에서 나를 방문할 수 있다. 내 교회의 역사 속에서 나의 성체 기적은 피가 호스트 위에 나타난 것처럼 나의 실제 존재를 증명하기 위해 행해졌다. 모든 친교 안에서 나 자신을 너희에게 선물로 주시는 것에 대해 기뻐하라.”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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