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8월 19일 수요일
2009년 8월 19일 수요일
(성 요한 외드)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나의 풍요로운 은총은 언제나 너희의 죄를 깨끗이 하고 인간의 방식보다 내 방식을 따르도록 이끌어 줄 준비가 되어 있다. 인간의 정의는 오늘 복음에서처럼 각 사람이 다른 시간 동안 일했음에도 똑같은 보수를 받는 것처럼 복수와 분노로 이어질 수 있다. 나는 이 비유를 통해 삶의 어느 시기에 회개하든 상관없이 사람들을 천국으로 받아들이는 나의 너그러움을 보여주었다. 누구에게도 차별 없이 모든 사람을 동등하게 사랑하도록 부탁한다, 심지어 네 적들에게조차도. 기대되는 것 이상으로 나처럼 관대해지도록 부탁한다. 시간을 나누고 다른 사람과 돈을 공유함으로써 너희의 심판을 위해 천국에 보물을 쌓게 될 것이다. 믿음 안에서 영혼들을 전파함으로써 지옥으로부터 영혼을 구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너희의 친절함과 자선으로 누군가를 돕는 것에 기쁨을 느낄 수도 있을 것이다. 인간이 생각하는 방식보다 나처럼 생각하고 이성적으로 판단하려고 노력하면 네 영혼을 완성하게 될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미래의 우주 정거장 순환 임무에서 사람들은 이것을 달과 화성으로 가는 임무를 위한 연료 공급소로 사용할 것이다. 이 추가 수소와 산소 탱크는 스테이션이 큰 물체 경로 밖으로 이동하는 데 사용될 수 있다. 또한 부산물로서 물을 생산하기 위해 전기를 만들기 위한 연료 전지로도 사용될 수 있다. 우주 과학 연구는 일상적인 지구 생활에 많은 용도를 밝혀냈다. 모든 위성 연구를 통해 너희의 태양계와 별들에 대해 더 많이 배울 수 있게 된 것에 감사해야 한다. 새로운 무기를 만들려고 전쟁에 집중하지 않을 때, 너희의 우주 과학을 사용하여 나의 창조물에 대한 지식을 확장할 수 있다. 너희 과학자들은 식물과 동물의 DNA를 바꾸려 하기보다 우주의 실용적인 용도에 더 많은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내 창조물을 완벽하게 받아들이고 그것을 바꾸려고 노력하는 것을 멈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