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9년 10월 27일 화요일

2009년 10월 27일 화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너희 삶 속에서 낙태와 같은 죄를 지은 사람들이 때때로 있을 것이다. 그들은 인생에 너무나 절망하여 심지어 자살까지 생각할 수 있다. 악마의 목표 중 하나는 너희를 죄짓게 하는 것이지만, 또 다른 공격은 너희를 너무나 우울하게 만들어 자살을 생각하도록 만드는 것이다. 어떤 사람들은 간음이라는 죄를 짓는데, 이는 임신으로 이어질 경우 낙태라는 유혹으로 이어질 수 있다. 일단 심각한 죄를 저지르면 첫 번째 죄를 감추기 위해 더 나쁜 죄를 지으려는 마음이 약해진다. 이 두 번째 유혹을 죄짓는 것을 멈추고 용서를 구하기 위해 고백하는 기회로 보는 것이 좋다. 마치 마모된 타이어가 다시 트레드를 새기는 것과 같다. 만약 너희가 어떤 죄에 빠진다면, 네 죄를 숨기려고 하기보다는 먼저 회개를 바라고라. 행동을 실행하기 전에 모든 행동의 결과를 생각해 보아라. 그러면 악마가 어떻게 너희를 정욕스러운 쾌락으로 유혹하거나 이전 죄를 감추기 위해 거짓말하도록 미끄러뜨리는지 알게 될 것이다. 심각한 죄를 지으면 그 죄를 반복하거나 더 나쁜 일을 저지를 취약해진다는 것을 기억하라. 모든 죄를 지을 때마다 내 사랑과 용서를 구하면 내가 너희를 용서할 것이다. 하지만 악습을 멈추기에 충분히 강하도록, 그리고 간음처럼 함께 사는 부도덕한 생활 방식을 바꾸도록 나의 은총을 청하여라.”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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