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9년 11월 1일 일요일
2009년 11월 1일 일요일
(모든 성인의 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오늘 너희는 모든 성인의 날을 기념하고 있는데 이 환상은 각 영혼 안에 계신 아버지의 황금빛 광채를 매우 아름답게 보여주고 있다. 거룩한 친교에 참여할 때 너희는 나와 그리고 모든 성인들과 함께하게 된다. 아직 세상에 살아있는 내 자녀들은 여전히 구원을 위해 애쓰고 있으며, 너희는 ‘전투하는 교회’라고 불린다. 너희가 천국에서 본 영혼들은 나와 함께 있는 성인들을 나타내며, 그들은 ‘승리하는 교회’라고 불리고 이것이 바로 그들의 축일이다. 다른 영혼들은 연옥에 있고 일부는 정화되기 위해 불 속에서 고통받고 있지만 구원받았으며 언젠가 천국에서 나와 합류할 것이다. 이 연옥의 영혼들을 ‘고난 받는 교회’라고 부른다. 그러므로 매일 거룩한 친교 안에서 나를 받아 모실 때마다, 모든 성인들과 함께하게 되기 때문에 연옥에 있는 저 영혼들을 위해 기도해라. 그들의 축일은 내일 모든 영혼의 날이다. 천국으로 가는 너희 길 위에서 그들이 돕고 인도하고 격려해주므로 이 모든 성인들과 기뻐하라. 흰 옷을 입고 오늘 요한계시록에 기록된 대로 나의 천사들에 의해 이마에 표를 받는 자들은 모두 내 신실한 사람들이다.” (요한계시록 7:1-4,9-14)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너희가 항상 음식 때문에 나에게 감사하고 그것이 어떤 질병도 일으키지 않는다는 것을 안다. 기도할 때 음식이 없는 사람들을 위해서도 기도해야 한다. 가난한 나라처럼 말이다. 지금은 추수감사월이지만 지역 푸드뱅크나 ‘푸어에 대한 식량’ 또는 카톨릭 구제 프로그램에 기부하는 것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다. 배고픈 자와 낡은 옷을 입어도 좋을 사람들에게 연민을 베풀라. 복음서에서 팔복음을 읽으면서 이웃의 필요를 위해 사랑으로 선행을 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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