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0년 1월 30일 토요일

2010년 1월 30일 토요일

(장례 미사, 로레타 버웨어)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너희는 로레타의 삶을 매우 사랑이 넘치는 믿음의 여성으로서 기념하고 있는데, 그녀는 많은 활동 속에서 수많은 사람들을 도왔다. 그녀는 항상 가족과 친구들을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했고, 매일 미사에 충실히 참석하며 오랜 시간을 경배에 바쳤다. 나는 다른 메시지에서도 나의 경배자들이 특별한 연인들이며 내 마음속 깊은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고 말했었다. 천국에서 나의 경배자들에게 내가 준비해 놓은 특별한 상이 있는데, 그곳은 바로 그녀가 지금 나와 함께 있는 곳이다. 그녀의 삶은 육신과 영적으로 모방할 만한 훌륭한 본보기다. 그녀는 나와 남편과 함께하게 되어 행복하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미사에서 너희는 나중에 사제에 의해 내 몸과 피로 봉헌되는 빵과 포도주를 가지고 있다. 나는 여러 번 말했듯이 나의 몸을 먹고 피를 마시지 않으면 영생을 얻을 수 없다. 매일 성체를 모시는 사람들은 복되신 성사 안에서 그만큼 나에게 더 가까워진다. 박해의 시대가 올 것이며, 너희는 악한 자들로부터 내 복되신 성사를 안전한 곳으로 옮겨 지켜야 할 수도 있다. 또한 사제를 돌보고 머물 수 있는 장소를 마련하여 미사와 나의 성사들을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나의 피난처에서 천사의 보호를 신뢰하면 걱정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출처: ➥ www.johnleary.com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