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1년 5월 27일 금요일

2011년 5월 27일 금요일

 

2011년 5월 27일 금요일: (마리의 장례 미사)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사람은 누구나 삶 속에서 자신만의 고통을 감당해야 한다. 나는 모두에게 각자의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고 청한다. 나를 따라 믿는 사람들은 내가 너희가 그것을 감당하도록 도울 것이기 때문에 더 가벼운 십자가를 질 것이다. 어떤 사람은 병이나 불치병으로 더욱 힘든 시련을 받는다. 이것은 다른 사람들보다 무거운 십자가이다. 나는 네가 견딜 수 있는 것만 시험할 뿐, 너희의 능력 이상으로는 절대 시험하지 않는다. 삶의 고난과 어려움을 헤쳐나가는 것은 모든 인간 존재의 일부이다. 인생에는 기쁨도 있고 슬픔도 있으니 문제가 생기지 않을 때는 감사해야 한다. 건강이 좋을 동안에는 자신의 필요와 함께 다른 사람을 도우면서 시간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다. 삶은 서로 나누는 축복이며, 나는 너희에게 나 자신과 이웃을 사랑하라고 요청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에제키엘서 37장에는 내가 온 군대를 일으킨 마른 뼈에 대한 환상이 있다. 나는 이러한 육체에 영의 생명을 불어넣었다. 이것은 이스라엘이 옛 왕국으로 회복되는 이야기이다. 유대인들이 하나의 국가로 돌아오는 방식에 대한 이 구절은 1948년 이스라엘이 유대 국가로 선포되었을 때 성취되었다. 이것은 종말의 표징 중 하나가 이루어진 것이다. 또한 악에 대한 승리로 내가 땅으로 돌아오기 전에 아르마게돈 전투도 마지막 표징 중 하나라는 점이 중요하다. 인내하고, 사악한 자들이 계엄령을 선포하려 할 때 나의 보호 피난처로 떠날 준비를 하라. 나는 천사들을 통해 보이지 않게 막아주면서 충실한 사람들을 보호할 것이다.”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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