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1월 1일 화요일
2011년 11월 1일 화요일

2011년 11월 1일 화요일 (모든 성인의 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는 내가 복음의 산에서 설교한 바로 그 자리에서 행복하신 이들의 복음을 들을 수 있어서 정말 행운아들이다. 이러한 일들은 삶 속에서 잘 계획된 것이고 단순한 우연이 아니다. 가난한 영과 박해받는 자들에 대한 두 가지 행복은 천국을 약속한다. 이것이 많은 사람들이 다가오는 환난의 박해에 직면할 것이다. 지금 너희들의 믿음 때문에 생명의 위험을 느끼지는 않지만, 적그리스도의 때가 가까워짐에 따라 내 교회 안팎과 권위자들로부터 박해를 받게 될 것이다. 다시 말하지만, 순교를 감수하더라도 충성하는 자들에게는 하늘에서 상이 주어질 것이다. 나의 피난처에서 나의 은총과 보호를 구하면 내가 천사들을 보내 너희 주변에 보이지 않는 방패를 쳐서 악한 자들로부터 보호할 것이다. 내 신실한 백성은 그들의 이마에 표시될 것이니, 그리하여 내 피난처로 들어갈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