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2년 6월 20일 수요일
2012년 6월 20일 수요일

2012년 6월 20일 수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오늘 복음(마태복음 6장 5-18절)은 사람들에게 거만하게 보이려고가 아니라 은밀히 기도하고 단식하는 것에 대해 이야기했다. 사람들의 비위를 맞추려 하는 이들은 그들을 사랑하기 위해서라기보다는 보여주기 위해 기도한다. 그들의 보상은 이미 땅에서 주어졌지만, 비밀리에 기도하는 자는 하늘에서 보상을 받으리라. 이것은 바리새인과 세리의 우화에 대한 환상처럼 기도할 때 겸손함을 갖는 것에 대해서도 이야기한다(누가복음 18장 9-14절). 성전의 바리새인은 단식하고, 기도하고, 자선을 베풀면서 자신을 자랑했고, 세리를 깔보았다. 세리는 가슴을 치며 죄인이라고 고백하며 나의 자비를 구하면서 겸손했다. 나는 사람들에게 세리가 마음속에 자신의 죄를 위한 진심 어린 회개의 기도를 가지고 내 눈앞에서 더 의롭게 집으로 돌아갔다고 말했다. 자신을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자신을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 교만하고 오만한 마음보다 겸손하고 뉘우치는 마음이 나에게 더욱 즐거울 것이다. 진심으로 기도할 때 나는 네가 너 자신의 이익을 위해 기도하는 것인지 아니면 내게 대한 사랑에 진실한지를 네 마음에 있는 참된 의도를 보리라. 다른 사람들을 속일 수 있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나를 속일 수는 없다. 삶의 초점을 나와 함께 봉사하고 사랑하는데 두고 하늘에서 너희의 보상을 찾으렴.”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세계적인 사람들은 또한 그들의 VIP들을 위해 대규모 지하 도시에 안전한 장소를 준비하고 있다. 그들은 혁명과 정교한 전자 장비에 대한 모든 EMP 공격을 견딜 준비가 되어있다. 나의 피난처 중 일부는 지하 동굴에 있지만, 내 자녀들은 충분한 산소와 빛이 있는지 조심해야 한다. 너희를 보호하고 필요를 채워달라고 천사들을 부르렴. 산소와 빛을 위해 동굴 입구 근처에 머물러야 할 수도 있다. 동굴에서는 감아 올리는 손전등, 텐트 및 잠자리에 필요한 담요가 필요할 것이다. 나의 피난처에서 나는 내 모든 신실한 자를 지켜보는 천사들을 두리라. 어디에 있든 나를 믿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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