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2년 12월 24일 월요일

2012년 12월 24일 월요일

 

2012년 12월 24일 월요일: (성탄 전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특히 내 복되신 어머니가 나를 낳으시려고 하실 때 당나귀를 타고 먼 길을 가는 것은 쉽지 않단다. 힘들고 긴 여행 끝에 여관에서 우리에게 방 하나도 주려 하지 않는 것이 얼마나 모욕적이었는지! 결국 나는 마구간에서 태어나 구유 속에 누워야 했지. 영적으로 봐서, 나는 아직도 내 마음과 영혼 안에 나를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들로부터 거부당하고 있단다. 내가 사람들의 문을 두드리지만 그들은 안쪽에서 나를 들여와 주어야 해. 나는 사람들이 서로 사랑하며 땅에 화합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나를 사랑하라고 부르고 있지. 모두에게 즐거운 크리스마스 인사를 전할 때, 믿음으로 나를 알게 하고 사랑하도록 초대해라. 천사들이 내 칭찬을 노래하는 것처럼, 나의 충실한 신자들도 나와 함께 경배하게 하렴.”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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