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3년 10월 13일 일요일

2013년 10월 13일 일요일

 

2013년 10월 13일 일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백, 오늘 복음에서 나는 열 명의 나병 환자를 그들의 나병으로부터 치유했지만 단 한 사람만이 감사하기 위해 돌아왔다. 심지어 내가 다른 아홉 사람은 어디에 있었는지 물었다.”

또 다른 경우에도 오늘은 네 기도가 응답될 수도 있지만, 어떤 치유든 항상 내게 감사를 표하느냐? 누군가가 너희를 도울 때마다 그들의 봉사에 감사해야 한다. 하지만 내가 너희를 돕는다면 더욱 기억하여 나에게 감사해야 한다. 너희 모두 좋은 직업이라는 선물을 받았고, 다른 사람들과 나누기 위해 재산을 축적하기도 했다. 돈과 시간 둘 다 기꺼이 주는 법을 배우되 특히 가족 구성원을 도울 때 그러하다. 그들에게 재정적으로 돕는 것 외에도 주일 미사에 오도록 격려하고 내 성사 안에서 나에게 가까이 있도록 할 수 있다. 가족 구성원의 영혼을 구하는 것이 육체적인 필요보다 훨씬 더 중요하다. 네 가족의 죄를 회개하고 좋은 기도 생활을 발전시키기 위해 계속해서 기도해라.”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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