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3년 11월 9일 토요일
2013년 11월 9일 토요일

2013년 11월 9일 토요일: (성 요한 라테라노 대성당 봉헌)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너희는 로마에 있는 성 요한 라테라노 대성당을 잘 알고 있을 것이다. 그곳은 교황의 대성당이자 내 교회의 어머니 교회이다. 나는 내 교회의 기초이며, 살아있는 물이 땅 위의 모든 사람에게 흘러나온다. 중요한 것은 물리적인 건물이 아니라 나 자신과 내 백성이라는 점이다. 내가 성 베드로와 사도들을 세워 내 교회를 조직하게 했고, 나의 아들인 교황과 성직자들에게는 영혼을 믿음으로 개종시키는 내 일을 이어갈 권한이 주어졌다. 이것은 내 교회의 계층 구조이지만, 나는 평신도들도 또한 영혼을 개종시키기 위해 복음을 전하는 사도가 되라고 부른다. 그리고 그들이 삶의 중심으로 나를 모시도록 촉구한다. 내가 모든 사람에게 나를 사랑하라고 하지만, 모두가 나의 제자 훈련에 드는 대가를 감당할 만큼 강하지 않다. 이것이 바로 내가 내 백성이 사람들을 초대하여 잔치에 오게 해야 하는 이유이다. 나를 사랑하기 거부하는 자들은 길을 잃을 수 있지만, 나를 사랑하고 받아들이는 자들은 구원받을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너희가 비행기에 탑승할 때마다 안전하게 목적지에 도착하기 위해 비행기와 조종사를 믿고 의지하는 것과 같다. 영적으로 말하면, 너희는 하늘나라의 목적지로 인도해 주실 것이라는 나를 믿고 의지하는 것이다. 나는 순탄한 여정을 약속하지 않았다. 삶을 통과하기 위해서는 인생의 굴곡진 길을 견뎌야 할 수도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악인들에게 시험받을 때 천사들을 보내달라고 요청할 수 있다는 확신이 너희에게는 남아있다. 나는 모든 상황에 대한 너희 반응을 계속 지켜보고 있으니, 비판을 받더라도 화를 내거나 과민하게 반응하지 마라. 안전벨트를 매고 삶이 가져다줄 어떤 일에도 대비하라. 기도와 나의 법률 준수를 통해 나 가까이에 머물면 여정을 살아남을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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