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4년 4월 28일 월요일

2014년 4월 28일 월요일

 

2014년 4월 28일 월요일: (몽포르의 성 루이)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오늘 복음에서 나는 두 종류의 세례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첫 번째는 네가 아기로 믿음에 들어올 때 받는 육신의 세례이다. 두 번째는 견진성사처럼 성령 안에서의 세례이다. 나는 니코데모에게 영적으로 다시 태어나야 한다고 말했다. 이 새로운 영적 탄생은 나중에 삶에서 너희의 자유 의지로 내게 대한 신앙을 확언할 때 일어난다. 네가 아기로 세례를 받았을 때는 대부모님이 대신 말해 주었다. 자라면서 믿음 안에서 교육받았으니 이제는 스스로 말할 준비가 되었다. 또한, 인생에는 도움이 없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되는 순간이 있다. 그럴 때 너희의 삶을 내게 맡겨 독특한 사명을 완수하도록 이끌도록 해야 한다. 나는 각자에게 내가 준 사명을 성취하기 위해 고유한 재능 세트를 주었다. 네가 바로 그 사명을 수행할 유일한 사람이다. 네 자신의 의지를 따른다면, 진정으로 하느님께서 주신 사명을 완수할 수 없을 것이다. 내 신성한 뜻에 자유 의지를 맡기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을 때만 너희의 특별한 사명을 완수할 수 있다. 십자가를 들고 나와 삶을 하나로 합하려는 사람들은 천국에서 함께 함으로써 그들의 노력을 보상받을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너희는 무덤에서 오는 새로운 생명의 부활절을 기념해 왔다. 이제 봄에는 꽃과 나무가 겨울잠에서 깨어나듯 자연 속에서도 새로운 생명을 보고 있다. 온도가 추울 때는 모든 것이 죽어 보였다. 햇볕이 나오고 기온이 따뜻해지면, 죽었던 것들이 삶으로 가득 차게 된다. 나의 신자들은 자연에게 교훈을 얻어야 한다. 때때로 내 자녀들은 중대한 죄를 짓고 영혼은 나에게서 죽는다. 네가 깨어나 고백성사에서 주님을 찾으면 나는 너희의 죄를 용서하고 너희 영혼에 은총을 회복시켜 줄 수 있다. 그러면 식물과 나무가 살아나듯 내 안에서 다시 살게 된다. 죄 속에서 죽어 있지 말고, 영적인 삶을 회복하기 위해 나에게 와야 할 필요성을 보아라. 네가 죄 속에 있을 때는 어둠 속에서 더듬거린다. 고백성사에서 나에게 오면 나의 은총의 빛 속에서 걷게 될 것이다. 너희가 진정으로 내 부활을 믿는다면, 사랑 안에서 순수한 영혼과 함께 나와 가까이 지내기 위해 자주 고백성사를 받으러 올 것이다. 그러면 심판 때 나를 만날 준비가 되어 있을 것이다. 자연이 겨울잠에서 깨어나듯 나의 신자들도 너희의 영혼에 내 은총으로 살아나야 한다.”

미카엘에 대하여: (전화로 길을 잃었다는 메시지를 준 사람.) 그는 연옥의 어둠 속에서 길을 잃은 것처럼 보였다. 나는 그가 도움을 간청하고 있으며, 연옥에서 벗어나기 위해 몇 번의 미사와 기도가 필요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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